<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 또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계속 폭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익명의 폭로가 또 터졌다고 해서 장안의 화제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에 한복데이트를 합니다. 물론 예고편을 봐서 아시겠지만, 싸우는 커플이 나오죠? 한복데이트는 광수 영숙. 상철 정숙, 영철 순자, 영식 현숙, 영호 영자, 영수 옥순 이렇게 합니다. 여기서 싸우는 커플은 '광수 영숙' 커플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한번 이야기해 봤습니다.
"16기에 아는 애가 나왔다."라고 온라인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기가 바람피우고 이혼해 놓고, 어떻게 겁도 없이 뻔뻔하게 이런 공중파를 나왔는지 내 눈을 의심했다. 나는 출연자도 알고 출연자의 전 배우자도 아는 사람임."
"결혼할 때도 반대했고 이혼하는 거 보고 쌍수 들고 환영했다. 쥐 죽은 듯이 살아도 모자랄 판에 어떻게 티비에 기어 나왔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대부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서 나왔다는 게 공통적 의견이라는 글입니다.
이혼하고 바람피운 여자랑 만나고 다녔다는데 <나는 솔로>에 나온 거 보니까 헤어진 거 같다고 하네요. 커플이 성사되면 상대방에게 디엠으로 까발린다고 합니다. 현재 이 글은 삭제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출연자가 도대체 누구일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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