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 최종 커플과 동거 커플 증거가 포착됐다. 제롬이 동거 방송을 촬영한 목격담이 올라왔다. 톰 지인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톰이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자신의 아버지 밑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성격이 좋다고 한다. 회사 재미없는데 하루종일 웃고 있었던 유일한 직원이라고 했다."
"톰이 젊었을 때 잘생겼었는데 2회 호감 투표에서 아무도 톰을 선택하지 않아 아버지가 실망했다." 톰의 대학원 후배의 폭로 글도 올라왔다. 톰은 뉴욕에 거주하며 45세이고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전 배우자는 대만 사람이고 성격차이로 이혼 후 친구로 지내다가 연락을 끊었다.
톰 형의 후배인데 대학원 때 전체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한테 존중받고 인기 많고 리더십 있고 대단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톰은 하림에게 직진 중이다. 하지만 하림은 리키에게 직진 중이다. 맛보기 영상에 톰이 지수와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지수는 지미에게 관심이 있다.
제롬은 베니타에게 직진하며 마음을 고백하지만 베니타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다. 베니타는 리키에게 관심이 있다. 소라도 리키에게 관심이 있다. 하림과 리키가 커플화 되면서 러브라인에 대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하림은 미국 교포들 사이에 애가 셋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 가업을 하고 있다.
제롬은 베니타와 소라에게도 관심이 있었다. 제롬의 관심에 소라도 댄스를 추면서 마음을 열었다고 인터뷰했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제롬이 소라에게 실망한 부분만 편집해서 내보냈다. 편집각을 보면 제롬과 소라가 최커로 보인다. 한 미국 교포 네티즌은 부에나 파트 H 마트에 갔다가 제롬을 봤다고 했다.
부에나 파크는 제롬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곳이다. 제롬이 전에 카페 일을 했던 곳이 부에나 파크이기도 하다. 네티즌의 앞에서 계산하는데 아는 척을 하려고 했는데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마트 아줌마에게 <돌싱글즈 4>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했더니 커플이 H 마트에서 장을 보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제롬이 누군가와 커플로 장을 보는 장면을 촬영했다면 최종 커플이 됐다는 의미이다. 제롬이 최종 커플이 되어 동거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글대로 최종 세 커플이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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