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현희는 전청조의 사기 혐의 공모자로 지목돼 눈길를 끌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남현희는 본인은 피해자라고 하며 인터뷰도 하고 발버둥을 치지만 방관자 역시 공범으로 봐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강력한 상태라고 합니다.
특히 남현희가 전청조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들이 그 이유로 제기됐는데요. 남현희는 전청조와 열애 할 당시 3억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을 선물 받았으며 일박에 1200만 원인 풀빌라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또한 총 수천만 원대 명품을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것은 남현희가 직접 인스타그램에 개제한 것으로 "고마워. 조조. 오늘도 펜싱" 등 전청조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멘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올렸는데 정말 간지러운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죠.
하지만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여기에 대해 부정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남현희는 "제가 원하지 않아도 전청조가 온갖 선물들을 다 했고 받기 싫다고 표현했는데 계속 무시하며 가져왔고 결국 받은 게 돼 버렸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스타로 자랑이나 하지 말든가. 열수록 자기 무덤 파는 것 같은데 'I am 모순'이에요. 입만 열면 거짓말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하죠. 한편 전청조를 사기 미수 혐의로 고발한 김민석 서울 강서구 의원은 남현희 역시 수사하기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또 계속해서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남현희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 하나가 더 늘었는데 바로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것 이외에 이제는 고환이식을 했다는 전청조의 말을 믿었다고 합니다. 아니 어떻게 여자에게 고환을 이식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전청조가 고환을 이식해서 본인이 임신한 걸로 착각할 수 있었다는 것을 정당화하려는 것일까요? 정말 남현희의 막장의 끝은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남현희의 공상과학 같은 주장은 대중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연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본인이 책임이 있는 자신의 펜싱 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이야말로 남현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평생 펜싱만 해 온 남현희가 이 사건으로 지도자 자격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죠. 앞으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다 같이 지켜보시죠.
전청조, 잠자리 논란, 남현희는 속은 건가, 속기로 한 건가! 충격!(남현희 공범,명품선물,고환이
남현희가 전청조에 속았다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특히나 남현희는 전청조가 남자의 중요 부위를 이식 받았다고 고백했던 사실을 언급했는데 이 때문에 남현희는 남성이 됐다고 믿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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