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 하림과 리키가 각자의 인스타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돌싱글즈 4> 방송 종료 후에도 만남을 가졌지만 결국 친구로 남게 되었다는 글이었는데요. 결별을 인정한 후 하림은 갑자기 전남편과의 결혼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들과 설전까지 벌이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본인의 전남편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길 바란다며 "그를 최고로 인식하길 바랍니다. 그는 예일대학에 입학했으며 두 개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했습니다. 그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재능 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등의 내용이었는데요.
하림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 남편 가족의 종교 문제가 심각했다. 살기 위해 이혼했다."라고 밝힌 적 있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방송에서 "전남편을 엄청 안 좋게 얘기한 건 하림 님 아니었나요? 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인가요? 미련이 남아 있다면 재결합을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림은 전남편이 예일대를 붙을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지만 안 갔다고 말하며 그 부분은 프라이버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림은 실시간으로 네티즌과 댓글로 싸우는 상황이며 네티즌들은 이혼한 상황에서 전남편에 대한 자랑을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지수는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좋은 사람과 예쁜 사랑하고 있다는 댓글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소라와 톰은 드레스코드를 맞춘 후 소라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소라는 '꿈만은 소라 언니'라는 유튜브를 시작했으며 은상 인기급상승 동영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소라와 듀이, 베니타는 팟캐스트 인터뷰에 출연한 근황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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