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남자 출연자들의 모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상철은 최근 한국에 와서 영철과 영수를 가장 먼저 만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상철이 머리 스타일의 변신을 준 모습이 해당 샵의 인스타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잠실 석촌호수 근처에서 남자 출연자들 5명이 모임을 갖고 있는 사진이 돌았는데 여기에 광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광수가 정말 왕따인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실제로 광수는 가족들과의 캠핑 때문에 참석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혹은 정말 영철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참석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전에는 영식을 만나러 직접 대전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모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몇몇 남출들의 안 좋은 이미지 때문인지 "작당모의 중인 것 같다.", "편집 탓할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철은 많은 여성팬들과 찍은 사진들도 스토리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영숙의 얼굴이 가려진 졸업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채 영숙의 과거 졸업사진 속 얼굴이 그대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글 중 "영숙 언니한테 배우는 학생 스핀 온 적이 있는데 애들 못하면 '아이고 내가 답답다. 답답다.'라고 말한다.", "영숙님 현재의 학교에서 무용선생님 하고 계신데 성격 tv랑 진짜 똑같고 학생들이 '나는 솔로'의 '니은'만 꺼내도 조용히 하라고 소리 지른데요."라는 내용의 글도 있었습니다.
영숙은 아이들 수행평가 때문에 바빴다고 하는 것을 보니 현재도 중학생들의 무용을 가르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영숙에게 무용을 배운 학생이 친구들 여럿 울렸다고 폭로한 적도 있었는데요. 영속 본인이 방송에서 연기를 한 거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방송 성격 그대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영숙은 최근 셀카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명품 사랑은 여전한 것 같은데요. 과거 영숙은 인스타에 아는 언니의 모친상 이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봄 느낌 가득하게 입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다."라며 블랙으로 입은 착장 사진을 올렸는데, 하지만 지인의 모친상 게시물마저도 본인의 쇼핑몰 홍보 피드를 달고 옷을 팔려는 착장 사진을 공유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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