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 의혹>
<나는 솔로 16기> 방송 이후 영숙을 향한 관심이 굉장히 높은 상태인데, 이중 영숙이 sns에서 착용한 명품들에 대해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한 커뮤니티 글에는 영숙이 착용한 명품이 가품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사진 속 신발은 영숙의 쇼핑몰에서도 판매 중인 상품인데 해당 상품이 로로피아나의 제품과 유사하다는 의견이다.
이 밖에도 샤넬·에르메스 등의 명품 가방과 의류들이 가품이라는 주장을 펼쳤는데 한 네티즌은 영숙에게 가품에 대한 댓글을 남겼고 이에 영숙은 "동대문 제품이에요. 명품은 믹스매치."라고 답한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영숙이 자신의 sns에 태그 한 장소가 백화점 vip라운지였지만 사진 속 장소가 VIP 라운지가 아니었다는 주장이었다.
<개명 의혹>
하지만 현재 해당 글의 진위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명확한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숙이 개명한 사실이 전해졌는데 과거 영숙이 대구시 교육감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한 기사에서는 '무용학과 외래 교수 백다원'으로 소개가 된 모습이었지만 또 다른 영숙의 기사에는 '발레리나 백규민'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 이름을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숙은 최근 sns에 고현정 사진과 샤넬 화장품 관련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 샤넬 사진은 인친들에게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사진 배경이 한 웨딩샵에서 쓰인 사진과 똑같다는 점을 들어 사진도용이라는 의혹이 전해지고 있는데 sns에 올릴 당시 사진 출처가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남기는 상황이다.
<현실커플 빼박증거>
방송 전부터 영숙은 상철과 현커라는 추측들이 나왔는데 상철이 영숙과 닮은 오리 캐릭터를 계속해서 sns에 올리는 점도 현커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또한 상철의 가족들도 영숙에 대해 긍정적인 언급을 해 주목받았는데 최근 상철의 형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동생 좀 알리세요. 영숙이는 아니라고."라며 상철과 영숙의 러브라인을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상철의 형은 "저도 같은 형제라 그런지 제 눈에도 영숙 님이 귀엽게 보이던데요."라고 대댓글을 남기며 영숙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상철의 가족들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상철과 영숙의 현커설이 다시 제기되는 상황인데 상철 또한 방송에서 영숙의 분노를 보고도 인터뷰에서 귀엽고 안타깝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상철의 형은 자신의 sns에 영숙의 방송대사를 따라한 모습이 포착됐는데 앞선 방송에서 영숙과 상철이 차 안 데이트 도중 시차를 못 이긴 상철이 졸자 영숙이 낸네하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상철의 형이 해당 대사를 sns에 따라 올린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상처를 가족들조차 영숙을 귀엽게 보고 있는 상황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현커설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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