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 스포가 화제입니다. 또 출연자들 목격담과 현실 커플 스포도 화제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제작진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최종 커플 탄생을 앞두고 있고 또 한 차례 대반전을 안길 것을 예고한 러브라인의 결말과 최종 커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영이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낚시일 수도 있다는 평가입니다. 최종 스포는 이후신, 한겨레, 유지원, 김지영 선택, 총 3표, 김지영은 한겨레 선택 최종커플, 이수는 민규, 민규도 이수, 둘이 최종 커플, 주미는 겨레 찍고, 지민이는 후신이 찍고, 이렇게 최종 커플이 겨레·지영, 이수·민규라는 스포가 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하트시그널 최초로 대놓고 PPL을 하고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파악할 수 없는 전개의 연속입니다. 민규는 지영을 선택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편집으로 둘의 사이를 만들려는 게 보입니다.
민규가 이수에게 확실한 언질을 준 점은 대량 삭제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 하우스에서 이수에게 다가가다가 카메라 보고 뒷걸음칩니다. 민규는 편집의 희생양이 됐고 지영이는 역대급 어장을 치고 있습니다.
이미지 관리하러 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영이가 모든 남자 출연자들에게 여지를 줘서 지민과 주미는 들러리가 됐습니다. 현커도 지민과 민규 이태원 목격설, 지영과 민규 바 목격설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민규는 이수와 최종 커플이 됐고 둘이 방송 끝나고 바로 연애를 했다는 스포가 여자들이 밀집되어 있는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전문을 보면 "겨레랑 지영이랑 현커 아님. 사귄 적도 없음. 이수랑 민규는 최종 되고 연애했음. 근데 지금은 모르겠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민규와 이수의 현커 여부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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