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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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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ue Bloods 2023. 7. 16.
 

 

민규 지영

<하트시그널 4>의 현실 커플 증거가 포착됐다. 지영이 방송 출연 전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남자 모델의 인스타에 '좋아요'를 눌렀다. 지영은 하트시그널 출연 전 웨딩화보 모델을 했었는데 당시 신랑 역할을 했던 남자였다. 지영은 최근에 좋아요를 눌렀고 함께 모델을 하며 생긴 인연이었다. 이걸 보면 지영은 현실 커플이 안 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남자친구가 있다면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안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방송 전 인스타에서 출연자의 손과 무릎 사진이 공개되어 누군지 궁금증이 커졌다. 여자는 남자가 손을 잡아주길 바라는 것처럼 보이고 남자는 잡으려다가 망설였다. 여자의 손가락과 반지 허벅지를 보면 누가 봐도 매기녀 이수였다. 이수가 최근 스토리에 올렸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 봤던 반지였다. 

 

 

 

옆에는 흰색 셔츠가 보였는데 민규의  옷과 비슷해서 현실커플로 의심됐다. 남자의 손은 민규, 후신, 겨레 중 한 명으로 의심됐는데 증거가 포착됐다. 남자의 손등에는 핏줄이 돌출되었고 마른 편이며 엄지가 긴 편이었다. 민규의 손을 보면 보다 핏줄이 튀어나왔고 엄지 손가락은 비슷해 보인다. 남자의 엄지 손가락이 시작되는 지점의 형태가 민규의 엄지 손가락 부분과 똑같았다. 

 

 

민규 이수

누가 봐도 민규의 손과 똑같았고 다른 남자 출연자들의 손과는 달랐다. 후신의 손을 보면 손등에 핏줄이 전혀 돌출되지 않았다. 겨레의 손도 손등에 핏줄이 전혀 돌출되지 않았고 부드러워 보였다. 지원의 손등을 봐도 핏줄이 전혀 돌출되지 않았고 평탄해 보였다. 각각 비교를 해보니 이수의 손을 잡으려던 남자의 손은 민규의 손이 확실해 보인다. 민규가 이수의 손을 잡을까 말까 망설일 정도라면 향후 반전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시즌4가 절반쯤 남은 지금부터 앞으로 민규의 마음이 이수에게 향한다는 뜻이다. 원래 민규와 지영 커플이 확실해 보였지만 민규와 이수가 커플일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반면 민규와 지영이 최종 커플일 가능성도 포착됐다. 둘이 데이트할 때 잔나비의 노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나오는데 두 개의 버전이 나왔다. 한 번은 잔나비의 원곡 남자 버전이었고 다른 하나는 여자가 부른 커버곡이었다.

 

 

지난 시즌에서도 같은 노래의 남녀 버전이 나온 커플이 최종 커플이었다. 그래서 민규와 지영도 최종 커플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민규와 지영이 최종 커플이 되지만 이별했고 이수와 현실 커플이라는 설이다. 포착된 증거들과 정황들을 보면 민규는 최커는 지영과, 현커는 이수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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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커플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민규와 지영이 커플이 될지, 민규와 이수가 될지 겨레와 지영이 될지가 될지가 주요 관심사다. 민규와 지영이 데이트한 현장의 목격 사진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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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커플 증거가 포착됐다. 옥순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 옥수는 전에도 차에 계기판 사진을 올린 적이 있는데 1억이 넘는 BMW x5였다. 이번에 옥순이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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