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느낌도 많이 나서..." 이런 마음으로 임하려고요." "이 전 세계에 이 네 분밖에 없다." "미친 사랑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돌싱글즈> 시즌 6이 9월에 방송이 확정되어 <나는 솔로 22기> 돌싱과 대결한다. 시즌 5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어 곧바로 다음 시즌이 시작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1년 정도 시간 차를 두고 방송했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돌싱글즈> 외전 최종회 엔딩에서 시즌 6의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에서 확인된 출연자는 총 여덟 명이며 이번에도 4대 4로 촬영했다. 연령층은 30대로 보이며 이전 MZ세대의 시즌 5보다 스킨십이 많아졌다.
티저에서 한 여자 출연자가 촬영 장소로 걸어오며 "'돌싱글즈'에 출연하면 제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라고 말한다. 한 남자 출연자는 어두운 발코니에서 여자 출연자와 몰래 포옹을 한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 이 4명밖에 없다."라고 말을 해 총 출연자 수는 여자 4명, 남자 4명으로 보인다.
<돌싱글즈 시즌6> 예고편
한 남자 출연자는 갇혀 있는 제 삶에서 조금 깨어나고 싶다고 말한다. 여자는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힌다. 남자와 여자 출연자 둘이서 손을 잡고 백사장에 내려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남자는 머리가 긴 편이며 여자는 키가 큰 편이다. 또 다른 남자 출연자는 흰 셔츠에 깔끔한 복장을 입고 걸어 들어온다. 이때 얼굴의 일부분이 보이는데 나이는 30대로 보였다.
한 여자 출연자는 숙소를 들어가며 활활 타오르게 할 누군가를 기다린다고 말한다. 어떤 남자 출연자는 여기에 몰빵을 해야겠다며 걸어 들어온다. 한 여자 출연자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다며 걸어 들어온다. 남자 출연자가 옷으로 여자의 머리 위 비를 막아주는 모습도 나온다. 한 여자 출연자는 남자에게 안기는 장면이 나오며 미친 사랑을 한 번 해보고자 한다고 말한다.
시즌 6 티저만 보면 전 시즌보다 진한 스킨십이 속출하는 걸 볼 수 있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MBN은 시즌 6의 출연자를 모집했었다. 시즌 6은 이제 막 모집을 끝내고 더운 여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는 솔로>도 22기에 돌싱 특집이 확정되었고 <돌싱글즈> 시즌 6과 대결한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연애 프로그램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돌싱글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 인연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또 꽤 나오고 싶었어요. 갇혀 있는 제 삶에서..."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다." "활활 타오르게 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여기에 몰빵을 해야겠다."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느낌도 많이 나서..." "이런 마음으로 임하려고요. 전 세계에 이 네 분밖에 없다." "미친 사랑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돌싱글즈 시즌6>에서는 어떤 커플이 새롭게 탄생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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