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상철이 만남 강요! 카톡 원본 공개, 상철의 두얼굴! 충격!(영숙 학교 해고, 상철 소고, 법정증거, 변호인단,인스타,상철 국적, 이혼사유,전부인,중국여자,나이,직업,본명)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과거 상철과 나눈 새로운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상철은 인스타에 본인은 영숙 사귀기 싫다고 거듭 헤어지자고 했는데 영숙이 아이까지 포기하고 오겠다고 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영숙은 이것이 모두 짜깁기라며 새로운 카톡 내용을 올렸습니다.

 

 

8월 14일 카톡 내용입니다. 상철은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너랑 좀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 여행 한번 가보자. 시야가 넓어지고 그러니까."라고 하자 영숙은 "미국에서 살 여자 찾아라."라며 거절합니다. 이에 상철은 "롱디랑 섞어서 사귀면서 상황을 보자.", 영숙은 "안 만난다. 안 사귄다. 니 대책 없다.", 상철은 "대책이 왜 없냐? 보잉 한국 지사도 있고. 근데 페이가 여기보다 안 좋아. 만나면서 의논을 하자. 너 내 여자 아니야? 그냥 지금부터 사귀자니까. 애매하게 그러지 말고."

 

 

 

이에 영숙은 "알겠다. 아는데.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일단 말을 들어보고 내 마음을 결정할게."라고 말했습니다. 이 카톡을 통해 상철은 본인이 영숙 만나기 싫었다고 인스타와 라방에서 얘기했지만 사실은 "상철이 영숙에게  먼저 사귀자고 했다. 본인은 상철에게 차이지 않았다."라는 진실을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요.

 

 

영숙은 인스타에 미국인은 허위 사실을 올렸다며 "이것이 진실이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굉장히 힘든 상황입니다. 저 눈 높습니다. 제가 함구하고 가만히 있던 건 진실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진실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시작은 제가 먼저 하지 않았습니다. 기분 나쁘다는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저질스러운 대화를 이어간 미국인에 대해 대한민국 여성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젊은 여성들과 두려워하는 그들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이는 법정 가서도 그대로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영숙은 악플러를 고소했다며 경찰 연락을 안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수배 떨어지기 전에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여론전에 가만히 있는 변혜진과 영철에게 "가만히 있는 게 상황이 더 안 좋다. 인터뷰처럼 의사를 당당히 밝혀라."라며 그들을 태그 하기도 했습니다.

 

 

상철이 카톡을 짜깁기하여 영숙이 자식을 버리고 미국으로 온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던데 눈 뜨고 똑바로 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갑자기 영숙은 "상철이 아리랑 TV 아나운서와 연락을 주고받았다. 본인에게 직접 들었고 녹취도 있다."라는 댓글도 달았는데요. 이 때문에 카톡 피해자 A 씨처럼 아리랑 TV 아나운서의 신상까지 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영숙은 상철과 나눈 대화 내용 중 다리 사진 보낸 것을 말하며 "뭘 꼬시네 마네 더러운 얘기를 만드시는데요. 스토리의 모든 흐름을 공개합니다. 성적인 얘기와 안아보자, 뽀뽀 등을 언급하면 본인은 항상 단호하게 대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놀이하는 사진을 보낸 영숙, "나한테는 아기지"라고 말하는 상철, 물놀이 후 많이 탔다고 사진을 보내는 영숙, 상철은 몸도 날씬하니 품에 들어오겠네. 담엔 너 안고 낸내할 거다. 니랑은 그럴 거다. 빨리 뽀뽀해 줘."라고 말하는 상철, 영숙은 이 카톡을 통해 본인은 이러한 대화를 먼저 시작한 적이 없고 '나는 항상 단호했다'라는 점을 전달하고 싶어 보입니다.

 

 

 

한 네티즌은 "상철과의 카톡 피해자 A 씨의 개인 카톡을 무단으로 유출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영숙은 " A가 누군데요? 특정성이 성립되나요?"라며 모르쇠로 이어갔습니다. 실명을 안 가리고 스토리에 올리지 않았냐고 하자 "어떤 실명이요? 이름 얘기해 보세요."라고 대응했는데, 카톡 피해자는 영속에게 스토리를 내려 달라고 호소했고 영숙을 고소한다고까지 말했으나 영숙은 이를 차단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영숙은 "세상에 그 이름은 많다. 다른 게 폭로 될까 봐 선수 쳐서 나를 고소한다는 것 같은데 특정성이 성립 안된다."라며 잡아뗐습니다.  또한 "그분 더 많은 게 터지기 전에 정신 차리고 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오히려 실명공개 피해자를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숙은 사진과 영상이 있다는 듯 말하며 "안 터져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고소하라고 하세요. 저는 당사자에게 전해받은 모든 것들을 풀 수 있다. 검증도 안 된 남자랑 뒹굴 땐 좋고 자료를 남기지 말던가."

 

 

"스탠스 바꾸고 또다시 남자한테 붙어서 고소한다? 이런 여자 조심하세요. 나는 미국인에게 받은 자료들이 많다. 그게 오픈되면 큰일이 날 것이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현재 영숙의 이러한 태도로 피해자 A 씨는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 영숙은 폭로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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