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출연자들의 충격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직업은 의사가 두 명, 회계사가 한 명, 연구원, 재력가 집안이 드러났다. 첫 번째 남자 영수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 유경험자였다. 모 방송에 나와 여자 아나운서들과 소개팅을 했다. 영수는 엄청난 관종끼를 보여줬는데 속사포 랩을 구사했다.
자신의 최대 특기가 뻔뻔함이라고 말해 17기에서도 활약이 예상된다. 영수의 현재 나이는 38세이며 직업은 한국 최고의 반도체 회사라고 했다. 영수는 연세대학교를 나왔고 서울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걸 보면 영수는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걸로 보인다.
아버지가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셨다고 한다. 영수는 솔로 나라에 올 때 구형 벤츠 E클래스를 타고 등장했다. 벤츠 E클래스는 가격이 7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한다. 첫 번째 여자 영숙은 고려대학교에서 계약직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솔로 나라에 올 때 1,900만 원에서 2,800만 원 했던 아반떼 구형을 타고 등장했다.
두 번째 남자 영호는 도립 병원에서 당직의로 근무 중이다. 정신과에 관심이 많아 의사가 됐고 다른 과의 레지던트로 근무 중이다. 전국 노래자랑에서 너무 춤을 격렬하게 추고 노래해 뻗을 뻔했다. 두 번째 여자 정숙은 마지막 열애가 9년 전이고 태국 남자 두 명이었다.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태국에서 지냈고 직업은 외국계로 추정된다.
세 번째 남자 영식은 키가 187cm이고 고소득 자영업자이고 부동산 투자가이다. 일반인들보다 고소득이라고 말했고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100명이라고 했다. 영식은 bmw 1시리즈를 타고 왔고 가격은 4,700만 원에서 6,100만 원 정도 한다. 세 번째 여자 순자는 아버지의 제네시스 G80 구형을 타고 등장했다. 제네시스 G80 구형은 5,500만 원에서 6,500만 원 정도 했었다.
순자는 프랑스에서 잠깐 살았고 남친 추정 인물과 유튜브도 했었다. 인터뷰 때 첫 번째 남친이 알고 보니 게이였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순자는 쇼핑몰과 블로그, 유튜브를 했었는데 지금은 모두 폐쇄했다. 순자의 팔에 문신으로 보이는 자국이 포착되기도 했다. 네 번째 남자 영철은 짝, 스트레인저, 나솔까지 남 피디의 모든 방송 마니아였다. 나솔 시청 경력 덕분에 출연자들을 꿰뚫어 보는 분석력이 생겼다.
직업도 사람 분석을 자주 하는 프로파일러로 추정되고 있다. 예고에서 옥순을 곁눈질로 쳐다보는 눈빛이 포착되어 빌런 후보 소리를 듣고 있다. 네 번째 여자 영자는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사진 포즈와 소품 배경을 보면 개인 사진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연애를 딱 두 번 했는데 각각 1개월, 3개월 밖에 못 해봤다.
다섯 번째 남자 광수의 직업은 외과 의사인데 현재 대학병원 응급실에 근무 중이다. 핑크색 머리로 염색해 충격을 줬고 자유로운 영혼이고 여행을 좋아한다. 신형 G80을 타고 등장했는데 가격은 5,500만 원에서 6,500만 원 정도다. 다섯 번째 여자 옥순은 인터뷰한 지 2년 반 만에 출연했다. 연세대학교를 나왔고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영어 교사 과정을 수료했다.
토익 만점을 받았고 종로 YBM에서 영어학원 강사로도 일했다. 그 후 아버지의 가업인 흑염소 공장을 이어받아 대표로 등록되어 있다. 흑염소 목장 땅 40만 평이 40억 원의 가격에 급매물로 나오기도 했다. 옥순은 솔로 나라에 올 때 벤츠 E클래스 E300을 타고 등장했다. 벤츠 E클래스는 가격이 7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한다.
블라인드에는 옥순의 전남친의 친구라는 네티즌이 글을 올렸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 절친 여친이었다. 아는 사람 나오니까 신기하다. 이런데 나올 성격이 아닌 거 같았는데 내 친구가 진짜 숙맥에 내향적인 매우 보기 드문 남자였다. 나도 인사만 몇 번하고 대화는 안 해봤는데 원래 끼리끼리 아님? 내 친구랑 조금만 비슷한 타입이라면 엄청 순둥이 타입일 것 같다. 참고로 사귀던 내 절친은 잘 생겼었음. 풍채도 좋고, 잘생긴 마동석 느낌."
여섯 번째 남자 상철은 라운지바를 운영하다 어머니가 아프신 뒤로 직장인이 됐다. 현재 옥탑방에 살고 있지만 여친이 생기면 이사 가려고 한다. 위로 누나가 세 명이나 있으며 큰 누나와는 12살 차이 난다. 여섯 번째 여자 현숙은 직업이 회계사이며 취미는 춤과 운동이다.
직접 공개한 댄스 영상에서 수준급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자기소개 시간에도 장기자랑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전남친과 6개월 사귀고 결별 후 한 달 만에 <나는 솔로 17기>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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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모 증권사에 다니는 네티즌이 그쪽에서 일한다고 답했다. 영철은 첫 회부터 출연자들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영철이 증권 회사에서 일하거나 프로파일러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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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 여론조작, 스스로 인증!? 충격! (아이피 59.15, 옥순 나이, 아버지, 재산, 이
옥순이 커뮤니티에 여론조작을 했다는 59.15 IP(아이피) 사건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옥순은 아이피 59.15가 본인의 아이피가 아니라며 여론조작을 부인해 왔다. 옥순은 이에 대해 직접 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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