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이 모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남자 출연자들 중 광수를 뺀 5명이 만남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에 광수는 가족캠핑으로 참석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식은 최근 상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상철이 선물해 준 티셔츠를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영식은 이날 참석하지 못한 광수를 언급했는데 영식은 "광수 형 이번엔 참석 못했지만 다음엔 6명 다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자."라고 글을 적어 올렸다. 한편 상철과 영자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도 공개됐는데 해당 장소는 압구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영자, 영수, 영철, 상철 등 네 사람이 함께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이로보아 상철은 영자와 현커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커라면 대놓고 만남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인데 상철은 영숙과 현커이거나 두 사람과 다 잘 안 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철과 영자가 단체 모임 이후 둘이 함께 택시를 탔다는 인증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는데, 하지만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영숙과 상철의 스포 글도 올라왔는데 두 사람이 잘 안 된다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영숙은 최근 상철과 최종 커플이 된 듯한 뉘앙스를 계속 풍겨오고 있는데 상철이 한국에 온 최근에도 교보문고를 방문해 상철과 닮은 캐릭터 사진을 찍어 올리며 귀엽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보면 은근 상철과 러브라인을 티 낸 게 아니냐는 의견이다.
한편 영숙은 최근에 네티즌의 댓글에 분노하며 댓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는데 한 네티즌이 방과 후 무용을 언급하자 영숙은 자신의 자기소개를 다시 보고 오라며 나가라고 언급하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댓글에도 직업을 묻는 댓글이 달리자 영숙은 다소 발끈하는 댓글을 남겼는데 직업에 대한 질문들 글이 달릴 때마다 다소 분노 댓글을 남기는 영숙에게 의아함이 더해진다.
또한 영숙은 자신의 sns에 샤넬 목걸이, 브로치 등 명품으로 휘감은 패션을 공개하며 "이렇게 샤넬을 많이 하니까 뭔가 지디 된 거 같은 느낌."이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영숙은 가품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해당 제품 또한 진품여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최근 올린 게시물에도 샤넬 제품을 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샤넬 네일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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