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관련 글이 올라왔다. "예전에 어플에서 대화했던 사람이네. 사진도용 아니면 맞음. 그때 돌싱이라고 안 했었는데 결혼 전이었나.", 이에 네티즌 반응을 보면 "그게 언제인데. 돌싱이 아니라 이혼 전 아님? 그러니 돌싱이라고 말 안 했지. 무슨 어플? 직장 정보 새 회사는 걸러야지."라는 반응이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의 학력과 경력이 화제다. 영숙은 외래 교수라고 기사까지 난 상황이지만 여름학기에 교수하고 그 경력으로 교수라고 하는 것이냐는 논란이 있다. 옥순 또한 한 미술 유튜버가 겸임 객원 시강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지만 창작 활동을 통한 생계가 이루어지면 미술작가라는 생각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즉 집안의 돈으로 그림 그린다고 모두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영철 또한 연세대학교 석사 출신이지만 야간이고 학사는 영남대라는 말이 있다. 현재 논문을 삭제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이 논문 검증 들어올까봐 삭제했다는 말도 있다.
영숙이가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 카톨릭대학교 무용학과 학업성취도 우수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공연에서 안무 멘토 경력도 있다. 하지만 이런 증거까지 어떻게 찾아냈냐는 의혹과 영숙이 등판한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영수가 외국 소개팅 어플에서 포착됐다. '맘바'라는 소개팅 어플이며 사진과 신상이 올라와 있다. 나이는 42세, 원하는 이성은 32세에서 66세까지, 자신을 노키즈, 자녀가 없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사진도용이 가능하고 영수는 수차례 사진을 도용하고 AI까지 사용해 영상통화까지 해서 돈을 요구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소개팅 어플도 아니고 영수가 여자를 만나려고 해외 어플로 저럴 이유는 없어 보인다. 한편 영수는 옥순이 자신에게 반했다는 글을 빗대어 말한 이후 악플 때문인지 인스타 댓글은 닫힌 상태다.
광수가 이벤트를 실시했다. 광수로 2행 시 짓기이고 2행 시로 "광(내려온다.), 수(스웩이 쩐다.)"라고 말했다. 조만간 팬미팅도 할 기세이다. 상철 지인이 글을 올렸다. "어릴 때는 날카로운 조인성 느낌이었다. 지금은 방치된 잡초 같다. 20대 초반 연락이 끊어졌었다. 가부장적인 것 똑같고 사회성이 부족하고 눈치가 느려 의도치 않게 친구들과 갈등이 있었다."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조금 안쓰럽게 느껴진다. 마마보이 효자 이런 말 많은데 그냥 평범한 가정이고 이민 가정이니 가족끼리 돈독한 것 같다. 상철 그대로를 인정하고 품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16기 여성 중에는 없어 보인다." 현재 상철은 영숙과 최종 커플 현실 커플이 확실해 보인다.
영자가 데이트 선택을 번복한다. 간절하게 pd에게 요청하지만 피디는 거절한다. 영자의 돌발행동으로 모두가 놀란다. MC들은 "왜 이래요? 저래도 돼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포에 의하면 영자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고 쓸쓸하게 솔로 나라를 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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