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의 직업이 화제다. 삼성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환경안전보건부서라고 삼성에 있다. 한 달에 한 번 소방대피 훈련하는데 이걸 루트 짜는 부서라고 한다. 화학약품 같은 거 다루는 사업장 환경이나 안전보건 관리하는 부서이다. '12시간 일하는 생산라인이 아님'이라고 적혀있다.
영자는 고졸 입사이며 10년 넘게 일했다. 삼성 연봉은 여타 고졸 출신에 비해서 많은 편이다. 또 다른 직장동료는 영자가 직장에서도 <나는 솔로>에서 처럼 똑같이 행동하다고 말했다. 10년간 산전수전 다 겪으며 경각심을 갖고 동료들 사이에서 많은 활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영자는 옥순의 말을 바꿔 말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도 옥순과는 언팔 상황이다. 남은 회차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영숙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예전 사진에 비해서 코가 정돈된 느낌이다. 의견은 분분하다. "표정 차이다.", "예쁘다.", " 매부리만 살짝 고친 거다." 등등... 하지만 <나는 솔로> 전체 기수 여자 출연자들을 보면 70% 이상이 쌍꺼풀과 코는 성형을 했다.
또한 영숙의 고등학교 때 사진도 유출됐다. "영숙 동창인데 외래교수 예술강사 관련 상상 이상 비행기를 태워주는구나. 예술강사는 방과후랑 같은 것이고 문화예술진흥원에서 하는 거고 공기업 이런 거 아니고." 영숙의 성격에 대해서는 "원래도 이기적인 건 있었는데 tv에서 좀 심하게 나오는 듯." 예고 무용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영숙이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은 "뭘 해도 이뻐요. 영숙님 좋다고 계속 댓글 다니 이상한 사람이 메시지 와서 영숙님 가족 되냐고, 뭔데 계속 편드냐고 따지대요. 저도 그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드실지." 영숙은 대댓글로 "제가 예전에 저 응원해 주시는 분들 DM 스토리에 내용을 스토리에 올렸는데요."
"그분들을 찾아가 DM으로 욕하고 내려달라 하라며 그렇게 욕을 했대요. 그래서 그분들이 대놓고 제 응원을 못하고 그러는 경우가 많았어요."라고 밝혔다. 영숙과 상철의 현커 정황이 포착됐다. 상철과 예쁜 사랑 응원하는 댓글에는 "새겨듣겠습니다."
'상철과 고기 먹으러 갈 때 이뻤다'라는 댓글에는 "그날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보였나 봐요." '나도 조련받고 싶어요'라는 댓글에는 "그건 상철이라서 가능한 거예요." '미국에 언제 가세요'라는 댓글엔 "언제 갈까요?" '시애틀 빨리 가셔야죠'라는 댓글엔 "KTX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했다. 이는 현재커플 증거로 보인다.
영철의 학력이 논란이다. 방송에서 연세대 대학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학사는 지방대였고 대학원을 나온 것이고 공학대원으로 야간 졸업으로 밝혀졌다. 공기업 다니고 있으며 계약직이라는 말이 나오자 직접 인스타에 계약직이라고 수정해서 올렸다.
연고전을 응원하기도 했는데 대학원 야간 졸업하고 연대 나온 것처럼 하고 있다고 비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물론 최종학력은 대학원이 맞지만 보통 대학원과 학부졸업은 하늘과 땅 차이이며 취업할 때도 학사를 보지 석사를 보진 않는다. 또한 10살 이상 어린 태국 여성과 교제한 사진도 돌고 있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아버지가 동남아 여성과 교제한 사진을 올린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다. BMW 차 인증사진 등등 허세가 가득하다는 평가이다. 또한 인스타에 "드넓다. 바다는 바다야."라는 사진에 네티즌은 영철이 한 말을 패러디하며 "팔 잘 벌려야 돼 지금."이라고 달았다.
정숙과 최종 커플이 확실해 보이며 현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식이 주말근황을 올렸다.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동네를 돌았는데 "최근 복잡한 일로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것 같아 미안하고."라고 적혀 있다. 현숙과 연애 중에 헤어진 것이 아닌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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