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현실 커플 증거가 포착됐습니다. 현숙은 애가 없는 남자 출연자를 선택합니다. 현재 현숙을 두고 영호와 영식이 경쟁 구도입니다. 영호는 자녀가 없고 영식은 자녀가 두 명입니다. 즉 스포에 따르면 현숙은 영호를 선택한다는 것이죠.
현숙이 설레는 건 영호이고 안정적으로 잘 맞는 건 영식이라고 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커뮤니티에 종로 3가에서 상철과 영숙을 봤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와 오늘 태풍 왔지만 지인들이랑 술 한 잔 하려는데 지나가다가 진짜 와 처음 봤는데 연예인 본 느낌. 아 그냥 방송에서 보던 분이라 그래요. 영숙 누나랑 상철이 형 두 분이 같이 종로 3가에서 애기 보자기로 메고 지나가시는 거 봤다. 방송처럼 두 분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애기는 상철이 형님이 보자기로 업고 있었어요. 아니 저도 방송을 어제 봤는데 오늘 긴가민가했는데 두 분 닮으셨길래 봤는데 걸어가시더라고요."
이걸 보면 상철과 영숙은 최종 커플이 되고 현실 커플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숙은 상철 인스타의 모든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어 현커로 의심됩니다. 한편 영철과 정숙의 현실 커플 목격담도 올라왔습니다. "환경공단 다니는 분이랑 소개팅했는데 난척당함. 영철이랑 정숙 현커래. 그리고 영철 살 많이 찐 거라 함. 그리고 영철 정확히 말하면 정규직은 아니라더라. 계약직이래."
네티즌은 이렇게 말했는데 영철은 무기계약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은 방송에서 서로 호감을 갖고 잘 되고 있는데 현커가 된 걸로 보입니다. 한편 영식과 현숙의 현실 커플 목격담도 올라왔었습니다. 네티즌은 이번 기수 현커 직접 봤다며 청주에서 둘이 손잡고 가는 거 봤다고 했습니다.
대낮이 아니었고 사람이 별로 없는 어두운 길이었다고 합니다. 한편 광수와 영숙이 랜덤 데이트 도중 싸우고 영숙이 폭풍오열 합니다. 그리고 영숙은 숙소에 가서 옥순과도 말싸움을 합니다.
또한 영숙은 상철과도 이야기를 하다가 자리를 뜹니다. 혼돈의 카오스가 일어난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알려진 스포에 따르면 영숙이 사람들과 잘 풀었다고 합니다. 과연 방송에서 실제 최종 커플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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