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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자신의 장점으로 다양한 캐릭터 느낌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으며, 롤모델로 꼽은 배우는 염정아라고 합니다.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얼굴 근육으로 섬세하게 표현되며, 화면을 뚫고 느껴지는 부분이 꼭 배우고 싶은 점이라고 합니다.
2019년의 첫 주연으로 맡았던 웹드라마 <마음이 시키는 대로>에서 기존의 정극이나 희극 연기에서 보여준 목소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ost 'something special'을 직접 부르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재즈나 힙합이며 주로 이 두 가지 장르의 노래들을 즐겨 듣는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음악 장르와는 별개로 노래 애창곡은 가수 린의 '사랑했잖아'라고 합니다.
국민대학교 16학번으로 3수 끝에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MBTI는 원래 ELFP 재기 발랄한 활동가라고 했으나 최근에 다시 검사해 보니 ISFP 호기심 많은 예술가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원래 영화배우가 아닌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려고 했던 것인데 입학하기 직전에 진로를 급하게 바꿔 연기과로 들어갔다고 하네요.
학창 시절의 모습은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에서 맡았던 안유나의 캐릭터가 본연의 성격과 90% 정도 일치한다고 하네요. 스스로가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찬물로 세수를 거울을 봤을 때라고 하며, 얼굴이 창백하면서 맑고 투명한 느낌일 때 가장 예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SNL 오디션을 볼 때 내한 공연에서 일본 가수가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는 연기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원래 개인기를 가지고 있던 게 객관적으로 먹히는지 알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 개인기는 라디오 프로그램 '두 시의 데이트', mbc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등에서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2022년 5월 6일, 오후에 방송된 제58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주현영은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주현영은 SNL을 통해 많은 선배님들과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드린다며 SNL 제작진과 신동엽, 크루 등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상을 받게 되었으며 그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모습과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습니다. 주현영(1996년 1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2019년 단편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했습니다. 2021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1부터 합류해 크루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주현영의 키는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았고 약 160cm 정도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배우 이태곤, 결혼 안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 (나이, 키, 학력, 프로필, 군대, 결혼, 이혼, 재혼, 낚시, 와사비, 아파트, 집, 오승현, 결혼작사 이혼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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