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들의 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서로 저격을 하고 파벌까지 나뉜 상황입니다. 옥순의 지인 증언과 영숙의 과거가 밝혀졌습니다. 라방 불참자까지 예고된 상태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수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상철이 선물해 준 티를 입고 '강상철로 변신하며'라며 글을 적었습니다. 네티즌의 "하나 얻어주시면 안 되나요?"라는 말에 "아마 이제 저도 힘들 거예요."라고 답했습니다. 상철은 미국 샌드위치 가게에서 포장하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영숙과 현실커플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영숙은 외래교수 당시 여름방학 때도 발레특강을 했을만큼 직업정신이 빛났습니다. 실제 사진이 공개됐는데 영숙은 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영숙 옆에 붙어있습니다. 좋은 교수님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영숙의 개명이 화제인데 2018년도에는 무용학과 외래교수 신분으로 '백ㄷㅇ'으로 표기됐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겪으면 개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2019년 무용을 하는 영숙의 모습에 '백기영 님'으로 표시됐습니다. 이는 이혼하기 전입니다. 현재 쇼핑몰도 이 이름으로 운영 중입니다. 영숙의 개명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직업적 프라이드가 있고 실력이 있는 영숙이 왜 옥순을 그리 견제했는지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혼 사유는 촬영장에서는 공개됐지만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유를 들은 정숙과 옥순은 여자 숙소로 가는 길에 "이렇게 민감해야 할 문제야?"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보면 심각했던 사유는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숙의 쇼핑몰은 명품 가품들이 판매됐는데 결제할 때 현금 유도하는 정황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이 국세청에 신고를 한 상황입니다.
영자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수영장 사진이고 아이와 함께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옥순의 동창이라는 사람이 글을 적었습니다. "TV 에서 너보고 놀랐다. 중학교 때 동네에서 너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방송까지 나오게 되었니? 그래 너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여전하구나. 너 덕분에 잘 보고 있다."라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에 혹시 "옥순 님 놀았나요"라고 묻자 "네. 중학교 때 볼살도 통통하고 몸매도 너무 예뻤어요. 그 당시에는 예쁘면 노는 쪽으로 많이 빠졌잖아요. 근데 고등학교 가서 갑자기 거식증인지 지금보다 살이 많이 빠졌어요. 오히려 지금이 살이 오른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옥순이 있는 집 딸인 거 맞고 학창 시절 동네에서 유명했다. 거식증 맞다. 과거지인이다."라고 답했습니다. 라방에서 영숙, 광수, 영자, 옥순은 할 말이 많아 보입니다. 영숙은 어쨌든 옥순에게 사과를 했지만 영자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영자와 옥순 두 사람이 라방에서 만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나는 솔로 16기>, 현실커플 빼박 증거! 호캉스 데이트! 충격!(최종커플, 현실커플, 결말,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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