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가 화제다. 많은 스포가 밝혀졌고 최종 커플 여부도 드러났다. 오열하고 진한 스킨십을 하는 출연자가 나와 PD가 카메라 회수 후 편집하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돌싱글즈 4> 흐진의 전직장이 화제다. 20대부터 뉴스킨에서 일을 했고 물건을 파는 다단계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식품무역회사 영업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다. 머리를 올렸을 때 소희 삘이 난다. 시댁과의 갈등으로 이혼했다. 또한 전남편은 금수저 아들이고 직업은 잘나가는 투자가이자 펀드가 직업이었고 연봉도 높았다고 한다.
착한 사람이었지만 고부갈등을 중재하지 못해 결국 이혼했다. 희진은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미가 희진에게 직진하고 있다. 지미는 기독교이며 호프스트라 학사로 뉴욕대에서 MBA 일을 했다.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재무이사로 직장 동료들과 타트업을 설립했다.
변호사인 지수가 지미에게 직진하고 있으나 지미는 희진에게 마음이 있다. 맛보기 영상의 헬스장에서 지수가 혼자 들어와 오열하는 장면이 나온다. 지미와 지수는 최종 커플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림은 코스메틱 제조업 마케팅 전문가이다. 또한 부업으로 인플루언서이다.
외국은 한국보다 광고비가 더 높다. 듀이에게 먼저 스킨십을 한 후 마음을 표현하고 갑자기 리키에게 직진하고 있다. 일대일 대화 이후 베니타가 리키에게 호감을 표현한 후 자기소개를 했고, 그 후에 리키에게 사과하러 가서 호감을 표시하고 직진하고 있다. 소라도 리키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녀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편과 찍은 사진이 돌고 있는데 선한인상에 호남형이다. 맛보기 영상에서 하림은 리키와 데이트하고 오는 길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키는 투자 경영회사 컨설팅, 헤지펀드 연구 분석가, 부동산 투자 회사의 재무금융부문 등 다수의 경력, 미시간 대학 재무전공, 15년 넘게 투자 운용사에서 일하다가 2년 전부터 개인투자를 시작했다.
잠재적인 주식을 확인해서 펀드 투자한다. 명문대를 졸업했다. 맛보기 영상에 침대에 두 남녀가 있는데 하림과 리키이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확실해 보이며 동거편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베니타와 소라도 리키에게 관심이 있지만 최종적으로 하림이 리키와 된다. 베니타는 아버지가 대표인 의류 공장에서 총괄 매니저를 하고 있다.
<돌싱글즈> 시즌 3의 조예영이랑 비슷해 보인다는 말도 있다. 한편 맛보기 영상에서 제롬이 베니타에게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다. 제롬은 자녀가 없고 베니타는 아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롬은 은행에서 기업 경영 일을 하고 있고 워싱턴 주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연봉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맛보기 영상에 베니타와 해변 데이트를 하며 스킨십을 한다. 또다른 장면에는 제롬에게 베니타가 자기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을들은 제롬은 탄식한다. 베니타의 선택이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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