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실제 목격됐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영수는 헬스클럽 대표이고 운동 코치이자 트레이너이다. 차는 미니쿠퍼이다. 5 도어 오리지널 미니다. 독일차로 5천만 원 대이다. 하지만 영수의 인스타를 보면 미니쿠퍼 외에도 포르셰를 운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자녀는 3명이고 아내가 양육 중이다. 2013년 결혼 후 4년 만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아이들과 면접 교섭을 하고 있고 이를 이해해 주는 여자를 원한다. 실제로 영수는 주말에 인스타에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피드를 올리며 이어 몇 시간 후 과일과 과자를 사들고 방문하는 사진을 올렸다.
아들과 딸을 만나러 간 것으로 보인다. 꾸준히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결혼 생활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양육비를 꾸준히 지급하는 것으로 보이며 성격 차이로 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에 살기에 같은 지역에 사는 옥순이 궁금하다고 했고 실제로 한복을 입고 데이트를 한다.
옥순의 재력이 화제다. 서양화가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를 공개한 후 찐 부자임이 드러났는데 아버지 또한 포르셰를 소유하고 있었다. 포르셰 박스터는 1억을 호가하고 포르셰 파나메라 4s이다, 2~3억 원 대의 가격이다. 여름휴가로 호캉스를 다녀왔고 그랜드 하얏트 프레시던셜 스위트룸 100평에서 지냈다. 바이든이 묵은 호텔이다. 1박에 2천 원이다. 과일도 마트나 몰이 없는 현대백화점으로 살아간다 옥순은 대대로 부자이고 100억 대 부자로 알려졌다.
또한 악기도 플루트, 바이올린, 클라리넷, 바순, 콘트라베이스, 더블베이스, 하프 등 모든 걸 배우며 풍요롭게 보냈다. 전남편과 오래 살지는 않았고 남편의 스펙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솔로> 전 기수 통틀어 가장 재력이 뛰어난 여자 출연자이다.
영숙도 인스타 오픈 후 재력이 화제다. 발레를 전공하고 무용강사를 하고 있고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명품 가방이 엄청 많고 유행 중인 디올 쇼퍼백 500만 원, 디올 백 레이디백 700만 원, 핑크 검은색 노란색, 디올 빅토트 미니백 300만 원, 샤넬 램스킨 1000만 원, 체인 백 천만 원, 핑크 노랑 블랙, 샤넬 머플러 옷 등등 셀 수 없이 많다. 가방값만 해도 포르셰 한 대 값이다.
영숙의 차는 기아 프라이드이고 2천만 원 대이다. 자녀 한 명을 양육 중이다. 상철은 시애틀에 살고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를 다니며 보잉으로 알려졌다. 보잉의 연봉은 3억이다. 영숙과 데이트 후 호감을 보이고 있고 두 사람의 목격후기가 올라왔다. 영숙과 상철이 얘기를 데리고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는 것이다.
애기를 보자기로 메고 지나가는 걸 봤다는 것인데 아기띠를 보자기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영숙은 2019년에 한 달 만에 아이가 생겼고 출산을 2020년에 했다면 지금 외출 시 아기띠를 하고 다닐 확률이 있다. 하지만 알려진 스포에 따르면 영숙은 최종 커플은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최종 커플은 안되고 현재커플이 된 건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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