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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

마크 저커버그, 나이, 키, 부인, 청와대 방문 후 소감을 뭐라고 했나! 충격! (스레드, 국적, 페이스북, 재산, 주짓수, 아버지, 메타, 마이크로 소프트, 학력, 하버드, 중퇴, 카니예 웨스트)

by Blue Bloods 2023. 8. 7.

 

마크 저커버그

<프로필>

IT 기업 메타의 ceo이자 페이스북에 창업주인 마크 저커버그는 1984년생으로 난 39세이다. 창백한 피부와 큰 눈으로 짓는 어색한 표정으로 인해 사람이 아니고 로봇 같다, 인간인 척하는 렙틸리언 아니냐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본인도 이를 의식하고 있었던 건지 q&a 방송을 진행하던 중 "나는 도마뱀 인간이 아니다."라며 직접 해명했었다.

 

 

<유년기>

마크 저커버그는 11살 때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의사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풍족한 유년기를 보냈던 마크 저커버 그, 아버지가 컴퓨터 마니아라 그 또한 자연스레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머리가 커지고부터 아버지에게 프로그래 밍 언어까지 배운 결과 고작 11살의 나이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알림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홀로 개발했다고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마크 저커버거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입사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원 수업을 청강하며 프로그래밍을 연구했던 저커버그, 그러던 중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하는 프로그램 '시냅스 플레이어'를 제작했는데 당시 IT 관계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주목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고용은 물론 100만 달러에 프로그램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본인의 잠재력이 이게 끝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안을 거절하곤 하버드에 입학했다. 

 

 

<해킹>

마크 저커버그는 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한 해킹 적이 있다. 대학 시절 여자친구에게 차인 적이 있는 마크 저커버그, 시련의 충격에 맛이 갔던 것일까? 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해 재학 중인 여학생들의 사진을 훔쳤다고 한다. 이후 훔친 사진을 이용해 '페이스 매쉬'라는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해당 사이트가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학교 인터넷 서버가 다운된 적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되었지만 얼마 안 가 사진을 탈취당한 여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에 곧장 징계위원회가 열렸다고 한다.

 

 

마크 부인

<중퇴>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위해 학교를 그만뒀다. 정보를 빼냈다가 낭패를 당했기 때문에 스스로 신상을 써야 하는 인맥 사이트 '더 페이스북'을 만들었던 마크 저커버그,  원래 하버드 재학생들을 상대로만 운영되던 사이트였는데 오픈 3주 만에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사이트를 이용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되며 엄청난 수의 회원을 거느리게 되었기 때문에 이에 그가 본격적으로 사업에 몰두하고자 다니고 있던 하버드를 중퇴했었다. 

 

 

<소송>

 마크 저커버그는 소송에 휘말린 적이 있다.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을 만들자 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며 마크 저커버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윙클보스' 형제, 과거 그들이 하버드 커넥션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학교에서 주목받던 저커버그를 영입했는데, 이때 저커버그가 그들의 뒤통수를 치곤 본인이 직접 페이스북을 만들어 이에 분노한 '윙클보스' 형제가  마크 저커버그와 법정공방을 벌인 결과 2008년에 현금 2000만 달러와 6,500만 달러의 지분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봤다. 

 

 

<기부>

 마크 저커버그는 기부를 했다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2015년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페이스북 지분 99%를  평생에 걸쳐 사회에 환원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던 마크 저커버그, 실제로 여러 차례에 걸쳐 고액을 기부하긴 했지만 이때 기부처가 자신이 만든 '챈 저커버그 이니셔티브'라는 회사였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기부의 진정성이 의심된다. 증여세를 피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듣게 되자, 이에 그가 "탈세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익을 위해 해당 회사를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한국>

마크 저커버그는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다. 사업 확장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던 중 2013년에 한국의 방문했던  마크 저커버그, 당시 삼성과 협력회의를 하거나 청와대를 방문했는데, 날이 매우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절전을 강조해 에어컨 대신 선풍기 바람을 맞았기 때문에 이후 페이스북에서 근무하고 있던 한국인 직원이 청와대에 방문해 보니 어땠냐고 묻자 "그땐 너무 더워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라는 허무한 후기를 남겼다고 한다.

 

 

마크와 일론 머스크

<구걸>

마크 저커버그는 구걸을 거부한 적이 있다.  2016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자신이 빚 때문에 매우 힘들다며 마크 저커버그에게 1조만 투자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때  마크 저커버그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아 '카니예 웨스트'가 다시 한번  "마크, 전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거예요."라며 다시 그에게 돈을 요구했지만 당시 마크 저커버그가 "당신이 페이스북 ceo에게 돈을 부탁할 거라면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았을 거예요."라는 글에 좋아요를 눌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크 저커버그가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받아들였었다.

 

 

<테러단체>

마크 저커버그의 회사인 '메타'는 러시아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되었다. 인스타그램, 왓츠앱, 오큘러스 등을 인수한 뒤 페이스북의 사명을 '메타'로 변경했던  마크 저커버그,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달하는 진정한 괴물 기업이 되었는데, 지난해 2월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며 푸틴과 러시아를 비판하는 글이 인스타와 페이스북에 수도 없이 올라왔기 때문에 이에 러시아에서 메타를 테러 소식으로 지정한 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접속하지 못하게 했었다.

 

 

<스레드>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트위터의 대체재를 만들었다.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하던 중 최근 트위터와 비슷한 형식의 어플인 '스레드'를 개발한  마크 저커버그, 스레드를 발표할 때 "어떤 서비스처럼 이상한 운영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트위터를 디스 했는데 최근 트위터의 유저들이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운영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사람들이 트위터를 버리고 스레드를 택한 결과 출시 3일 만에 이용자수 9000만을 기록했다고 한다. 

 

 

<맞짱>

크 저커버그는 최근 일론 머스크와 싸울 것을 예고했다.  마크 저커버그가 트위터를 디스 하자 그와 키보드로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던 일론 머스크, 그러던 중 일론 머스크가 "마크 저커버그만 오케이 하면 케이지에서 경기를 치를 거다."라고 도발했는데, 이에 대해  마크 저커버그가 싸울 장소를 말하라고 했기 때문에 현재 시합을 관장하게 된 ufc의 대표가 두 사람의 경기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과거에 주짓수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있는 마크 저커버그라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마크 저커버그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고 속전속결로 일정을 정하고 있는 두 사람에 비해 이근과 구제역은 아직까지도 싸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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