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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솔로 13기> 옥순에 대한 홍보성 출연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옥순은 과거 지상렬의 유튜브에 지상렬 소개팅녀로 출연한 이력도 있으며 tv조선 며느리 모시기에 출연해 자신을 승무원 며느리라고 소개한 옥순은 사진 작가 시어머니의 선택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각종 유튜브에도 나오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프리랜서 아나운서와 리포터 출신이기 때문에 활발히 활동 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 네이버 카페에 "13기 옥순 아프리카에서 자주 봤는데 솔로도 나오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그 작성자는 옥순이 어떤 남자 BJ 열혈팬이었다고 하며 시기는 2~3년 전쯤, 이름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 방송의 게스트로 자주 나왔었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옥순의 방송 출연과 아프리카 tv 유튜브 활동으로 인해 홍보성 출연 의혹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몇몇 시청자들은 옥순의 과거 이력을 보고 "홍보하러 나온 것 맞다.", "홍보충 그만 보고 싶다." 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13기 광수는 직업이 삼성전자 개발자이며 코딩이 취미라고 소개했는데요. 광수는 연세대 출신이라고 하며 코딩을 좋아해서 수강신청 빈자리 확인 프로그램까지 코딩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광수는 출퇴근 중에도 주말에도 심지어 핸드폰으로도 코딩하는 코딩 매니아, 하지만 그 대가로 연애에는 쑥맥이라 이를 극복하고자 코딩을 이용해 본인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회사에서 발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연애에 서툴지만 결혼이 하고 싶다는 것을 보니 '나는 솔로'에 진심으로 출연한 출연자로 보입니다. 그의 인스타는 아직 비공개이며, '초신성에서 태어난 우리는 모두 신비롭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광수의 이상형은 외모를 거의 안 보고 그 대신 대화가 잘 통하는지 여부를 보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가진 분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광수는 회사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특이한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회사 동료들에 따르면 광수는 아침 조회 시간에 노래 부르고 싶다고 춤추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안주머니에 칫솔을 넣고 다니고 멘토에게 반말을 하기도 한다네요.
나이 많은 사람에게 형인 척 친해지고 사실 동생이었다고 몰카를 하는 등 회사에서도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딩 천재라 입사하고 사내 자격 최고 등급을 취득할 만큼 능력자라고 하는데요. 방송에 잠깐 나온 데이트 장면에서도 다소 특이한 모습이 나와 광수가 13기의 빌런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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