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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예지, 1999년 7월 3일생이며 키 155cm, 몸무게 48킬로그램입니다. 그녀의 직업은 여성 종합격투기 선수로 2015년 로드 FC 024로 데뷔하였으며 소속팀 제이입니다. 그녀의 전적 정보는 10전 4승 6패입니다. 그녀가 격투기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3학년 시절 사촌 언니 집에 놀러 가서 사촌형부 전찬준이 관장으로 있는 제이킥 짐에서 킥복싱과 종합격투기를 배우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배운 지 한 달 만에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였으며 아쉽게도 패배를 했지만 고등학교 2학년 샤오미로드 FC 029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2015년 예능 프로그램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하여 근육질 복근과 탄탄한 몸매 그리고 걸그룹 비주얼처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당시 가수 아이유, 배우 하연수를 닮은꼴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름 송아름, 1991년생이야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를 중퇴했습니다. 출연자 김강민의 아내로 부부가 동반 출연했으며 결혼은 6년 차로 슬하에 딸 하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부부 모두 보디빌더입니다. 인스타 팔로워가 23년 2월 기준으로 19만 이상이며 이미 이쪽 업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는데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하여 누리꾼 사이에서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는 로이더 의혹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트랜스젠더인 줄 알았다고 하는 뜨거운 논쟁 거리가 돌고 있습니다.
이런 김춘리, 현재 45세이며 본명은 김지현입니다. 직업은 보디빌더이며 그녀가 보디빌딩 선수가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 때부터로 우연히 머슬 잡지를 보면서 보디빌딩의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원래 육상 선수 출신이었으며 이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전문가가 많이 없던 시절이나 독학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직접 공부하면서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덤벨 쥐는 법을 인터넷 영상으로 찾아서 정말 꼼꼼히 수백 번씩 돌려보면서 운동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우월한 피지컬을 만들어낸 PCA 여자 보디빌더 챔피언입니다. 그리고 보디빌딩 종목에서 오버롤 트로피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보디빌더 코치로서 선수들도 양성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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