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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은실, 출생 1991년 2월 3일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키 171cm 몸무게 62킬로그램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이자 크로스핏, 씨름선수, 그리고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은실은 학창 시절 때 유도를 배웠었고 선수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으나 1년 유급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장은실은 키 171cm 몸무게 62kg이며 엄청난 근육과 탄탄한 피지컬을 갖고 있습니다. 키가 170cm가 넘기 때문에 상당히 크며 운동 선수답게 근육 때문에 체형이 커서 남성들에게도 위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미녀 레슬러로도 유명합니다. 과거 리즈시절 모습을 보며 변함없는 비주얼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으로 보이며 화보 사진을 봐도 매력적인 동안 얼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평소 힘이 좋아 크로스핏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하며 로프타기, 중량조끼 트레드밀, 60kg 오버헤드 스쾃, 클라이밍, 플랭크, 토투바, 월 워크 등 고난도 운동을 잘하는 운동 능력자라고 합니다. 2012년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부문 여자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수상, 2016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레슬링 국가대표로 8강까지 진출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1년 전국 체전 여자 일반부 레슬링 62k급 경기에서 첫 번째 금메달 획득을 했으며 2008년에 창단된 울산시 체육회 여자 레슬링 팀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고 합니다. 또한 크로스핏 대회에서도 우승을 한 전적이 있으며 2022년에는 레슬링 전국대회에서 전 경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레슬링과 씨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본업은 레슬링이지만 씨름은 본인이 흥미가 있어서 하게 되었고 내리초 지도자이자 2부 국화장사 출신인 김채린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업이 아님에도 2021년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하여 국화급 전국 천하장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이후 닮은 꼴로 김연아, 김다미, 레드벨벳의 슬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무쌍에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가진 여자들을 커뮤니티에서는 '슬기류'로 부르고 있는데 장은실이 레드벨벳 슬기와 닮은 꼴로 화제가 되자 '좀 많이 강한 슬기', '슬기류 최강자다', '벌크업한 슬기 같네요. 반박시 스파랑' 등의 반응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구기 종목만 하면 허당이 됩니다.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 신경으로 무슨 운동이든 다 잘할 것 같지만 구기 종목에서는 유독 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시즌 2에 출연한 바 있는데 농구 편에서는 드리블을 하며 공 위로 다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위협적인 파워를 자랑했지만 수비 연습하다가 급기야 공으로 정유인의 엉덩이를 공격하는 실수 연발로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배구 편에서는 벽에 맞은 공을 바로 치는 것이 아닌 바닥에 바운드 될 때까지 지켜본 뒤에야 공을 힘껏 내리쳐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장은실은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 제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7만 명이며 콘텐츠는 일상 브이로그 레슬링 씨름 크로스핏 등 운동 관련 콘텐츠를 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느 '피지컬: 100'에서 여성 참가자 중 한 명인 장은실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특수부대 출신 참가자 깡미와 대결한 장은실은 압도적인 힘과 포스를 자랑하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4회까지 방송된 시점에서 2라운드 결과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4회에서 레슬링 선배 남경진과의 피터지는 경쟁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 결과는 다음 주 5회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장영실 팀이 이겼을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illllling (장은실 인스타)
바로 '피지컬: 100' 포스터에서 장은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줄다리기 관련 퀘스트는 없었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마음 라운드에 진출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예측대로 장은실 팀이 남경진 팀을 꺾고 승리의 기쁨을 맛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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