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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왔다 장보리'로 유명세를 탔던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만 17세이다. 5살 때부터 연기 활동을 하기 시작해 폭망한 '7광구'나 폭망한 '미스터고'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 답지 않은 준수한 연기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그녀, 하지만 최근 전 남자친구와 주변인들이 그녀가 돈을 갚지 않았다며 폭로를 터뜨렸기 때문에 '장보리' 이후 오랜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실시간으로 욕을 얻어 먹고 있습니다.
캐스팅, 김지영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나서는 걸 좋아하던 성격이라 막연히 tv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의 장래 희망을 배우로 정했던 그녀, 부모님도 그녀의 꿈을 응원했기 때문에 여섯 살 때부터 연기학원을 다니며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놀이공원에 갔다가 한 영화 제작자가 그녀에게 캐스팅을 제안해 영화 '도가니'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후 '숨바꼭질'에도 캐스팅 돼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명품 아역이라는 칭찬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유리, 김지영은 이유리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을 연기하며 희대의 악녀라는 말을 들었던 이유리, 당시 이유리와 닮았다는 이유로 김지영이 연민정의 친딸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실감나는 사투리와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박살낸 결과 이후로 팬들이 김지영을 알아보며 식당에서 서비스를 더 챙겨주거나 사인을 받아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김지영은 장보리가 끝나고 2년 뒤 '피노키오의 코'라는 드라마에서 또다시 이유리의 아역으로 캐스팅됐었습니다.
활동, 의외로 김지영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었습니다. 얼굴이 몰라보게 예뻐졌기 때문일까? 빚투 논란이 터진 현재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해 "82년생 김지영인 줄 알았는데 05였네. 이 듣보잡 누구냐?"라는 말을 듣고 있는 김지영, 하지만 검색을 해보면 장보리 이후로도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이태원 클라스에서 권나라의 아역을 맡았었고 최근에는 '구필수는 없다'에서 정동원의 첫사랑으로 등장했었다습니다. 그러니까 연기는 계속했는데 전과 같은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 뿐입니다.
빛투, 최근 김지영은 폭로를 당했습니다. 얼마 전 래퍼 에이칠로가 자신이 과거에 김지영과 사귀었다고 밝히며 그녀가 자신에게 돈을 빌린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고 김지영이 폰번호를 바꿔가며 잠수를 타고 있다고 폭로했는데 동시에 고등래퍼에 출연했던 이성재 또한 그녀가 자신에게 150만 원을 빌린 뒤 돈을 갚지 않고 있고 주변인들한테도 돈을 갚지 않아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혀 이에 네티즌들이 "돈이나 갚아라.", "연민정딸답네. ㅋㅋㅋ."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에이칠로의 주장에 따르면 김지영의 가족이 에이칠로를 두들겨 팼었다고 합니다. 에이칠로 피셜에 따르면 과거 김지영이 가족에게 가정폭력을 당해 가출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때 김지영의 가족들이 에이칠로를 찾아와 "너네 가족이 딸을 납치했다."라며 에이칠로를 향해 폭행을 휘두른 뒤 김지영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본인 딴에는 일을 키우기 싫었던 건지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취, 에이칠로는 김지영의 자취방을 구해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얻어터지고 일주일이 지나 갑자기 김지영이 자신에게 "회사에서 방 계약을 해주기로 했는데 안 해준다. 도움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해 부모님의 돈으로 보증금 200에 월세 40짜리 자취방을 구해줬다는 에이칠로, 월세는 물론 김지영의 바값과 휴대폰 이용료를 비롯한 생활비까지 에이칠로가 어머니의 휴대폰으로 결제해줬고 약 5개월 동안 김지영이 살아가며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내용을 들은 네티즌들이 "왜 김지영이 사용한 돈의 내역을 공개 안 하냐?"라며 에이칠로를 의심하기 시작해 에이칠로의 지인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민·형사소송을 준비 중이라 공개가 어렵다. 내역을 정리하고 공개할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승연애, 김지영은 자취방에서도 탈출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에이칠로와 동거하다시피 살고 있던 중 자취방에서도 가출을 택해 에이칠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김지영, 이게 뭔가 싶어 에이칠로가 그녀에게 연락을 했는데 김지영이 에이칠로와 친했던 형과 사귀고 있다며 "내가 쓴 돈이 문제라면 싹다 보내주겠다."라는 약속을 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두 사람은 모두 2005년 생으로 아직 17세밖에 되지 않은 미성년자입니다. 고양이 파양, 에이칠로에 의하면 김지영은 고양이를 파양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자취방에서 머물고 있던 당지 어디서 주어온 건지 아니면 분양을 받은 것인지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왔다는 김지영, 하지만 책임 없는 쾌락을 즐기고 싶었던 걸까? 가출하자마자 에이칠러에게 "알아서 해라. 파양비 80만 원을 주겠다."라는 말을 남겼고, 이에 에이칠러가 "다른 돈을 다 필요없고, 집 보증금의 절반인 100만 원과 파양비 80만 원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해당 고양이는 에이칠러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에이칠로도 또한 잘못이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비판, 폭로로 인해 김지영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자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개인 가정들에 왜 다 떠벌리는 거냐?", "김지영이 협박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다.", "지가 좋아서 돈 써놓고 이제 와서 돈 달라고?", "꽃뱀한테 잘못 걸렸네."라며 에치칠로를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가출 청소년에게 의식주 제공하고 훗날 대가를 요구하면 아동학대에 해당된다.", "가정사부터 연애사까지 까발리며 배우 인생 흠집 내는 게 처벌 대상이다."라며 돈을 갚지 않은 김지영보다 논란을 공론화시킨 에이칠로가 더 문제라는 반응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사과, 김지영은 현재 사과문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네티즌들의 매운맛 비판이 이어지자 이를 버티지 못해 결국 인스타 댓글창을 닫아버린 김지영, 이후 바로 어제인 23일 이번 일로 실망과 혼란을 느꼈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기사화된 내용과 관련된 문제는 부모님과 법적인 자문을 받으며 대응하겠습니다."라며 빚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사과와 함께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 김건우, 나이, 키, 군대, 고3 때 생긴 일! 충격! (더글로리, 손명오, 인스타, 나무위키, 한예종, 쌈마이웨이, 김탁수, 보디빌딩, 참여영화, tv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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