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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랑은 1992년 4월 20일 출생, 본명은 김사랑이라고 합니다. 키는 172cm이며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세종 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발레 경력은 4살 때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활동했다고 합니다.
2017년도에는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했고, 2020년도에는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임사랑으로 활동명을 바꿨다고 하네요. 참고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인 'KIBC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데뷔는 2019년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으로 했고, 2020년 드라마 <나빌레라>에서는 그녀의 경력을 살린 발레리나 역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2018년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 '이론상 완벽한 남자'의 의뢰인으로 출연, 출연진 중 최종 이완남은 김상혁이 뽑혔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고, 김상혁도 그녀에게 반했다고 하네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녀는 독립 영화에도 출연했다고 하는데, 출연작은 'COLD GODL'라고 합니다. 과거 아메리카 요가 전속 모델 경력이 있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고 하네요.
2022년에는 아로리버 모델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6월 29일 방송된 신랑 수업에서 임사랑과 모태범은 차박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네요. 세 번째 데이트로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오빠도 할 말이 있어요. 꼭 이 말을 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하면서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는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모태범도 좋다고 해서 결국 신랑 수업 첫 1호 커플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 잘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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