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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로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 배우 노윤서, 어떤 배우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노윤서는 2000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고 키 167cm의 아주 마른 체형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의 성격은 마냥 밝지도 않고 막 어둡지도 않고 그냥 적당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노인서의 MBTI는 열정적인 존재자 INFP라고 합니다.
낯을 가리고 상상을 조금 하는 편이라고 하네요. 노윤서 하면 '노윤서 입꼬리'가 연관 검색어에 나올 정도로 매력적인 입꼬리를 가지고 있죠.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정말 예쁘고, 보는 사람 입꼬리 필러 맞고 싶게 만듭니다. 강아지상인 노윤서는 귀여운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갈색 포메라니안 카누인데 정말 귀엽습니다. 노윤서의 애정 또한 상당해 보입니다. 노윤서의 소속사는 MAA입니다. 고윤정, 홍수주, 정다빈과 같은 소속사인데, 그림체와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노윤서의 데뷔작은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한지민 등 캐스팅으로 큰 화제가 된 <우리들의 블루스>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를 첫 작품으로 만난 것을 이번 생애 운을 다 몰아 썼나 싶을 정도라고 표현합니다. 촬영 현장에서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는 노윤서, 눈물도 잘 흘리고 연기 또한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노윤서의 취미는 필름 카메라 사진 찍기, 피아노 치기라고 합니다. 촬영장에 필름 카메라를 꼭 가지고 다닌다고 하네요. 예쁜 얼굴로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까지 잘 치는 것은 반칙이죠.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와 함께 출연 예정인데 노윤서는 '연두' 역으로 김유정의 절친이자 박정우에게 첫눈에 반한 역할이라고 하네요. 선화예고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서양학과에 재학 중인 노윤서, 인스타 부계정으로 Yoon Suh 예술가 계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림도 정말 잘 그린다고 하네요. 배우로 데뷔하기 전 아임미미, 에뛰드하우스, 암웨이 아트스트리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하얗고 피부가 고와서 화장품 모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상대 역인 현이와는 처음에는 낯을 너무 가려 말도 잘 못했지만 촬영 들어가고 금방 친해졌다고 합니다. 노윤서는 학생 때 우연히 모델로 활동했다는데 연기는 회사 권유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라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해보니까 재미있고 할수록 더 잘하고 싶다고 합니다. 노윤서가 하고 싶은 역할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김태리가 '나희도'라고 하네요. 겪지 못했던 과거의 인물로 시대를 아우르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분위기 깡패 노윤서, 차기작인 넷플릭스 <20세기 소녀>도 정말 기대됩니다. 더 멋진 배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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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지소, 스물 한 살 때 이런 일을! (나이, 키, 학력, 본명, 프로필, 기생충, WSG워너비, 놀면 뭐하니, 지옥, 노래, 피겨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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