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출연자들에 관한 충격적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기수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튀는 기행을 보일 예정인 영철의 직업이 의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철은 지방의 모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었고 그런 영철의 각종 기행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지방 응급 의학과 의사의 연봉은 4억 원이 넘으며 주택 제공 등 파격 대우를 받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열악한 근무 여건 때문에 관두는 의사들이 속출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영철은 첫 등장할 때 독일 BMW 에 530i를 타고 왔고, 차 가격은 8,80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돈이 없다고 했는데 bmw 타고 와서 의심스러웠지만 결국 의사로 밝혀졌다.
영철은 좋아하는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간장으로 하트를 그리고 나무 위에 올라타는 등 돌발행동을 선보인다. 또한 영철은 자기소개 시간에 갑자기 우통 찢어 버릴 듯 벗어던지고 근육을 과시하기도 한다. 영철이 인터뷰에서 가진 것도 많이 없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발언들을 했지만 직업은 의사라 반전이다.
영철 외에도 의사로 밝혀진 출연자는 영수가 있으며 공식적으로 방송에서 공개됐다. 그외에도 의사라는 설이 돌고 있는 출연자는 영숙과 정희가 있다. 영숙은 피부과 전문의라는 설이 있고 패션이 남다른 정희도 의사라는 설이다. 영숙도 8,800만 원대의 BMW 520i를 타고 왔고 정희는 벤츠 E 클래스를 타고 왔다.
BMW와 벤츠 모두 전문직들이 즐겨타는 외제차로 알려졌다. 그러나 영숙은 인터뷰에서 수학을 못 했다고 했고 정희도 결혼 후 살림만 했다고 말해 의사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영숙은 최근 변호사 정숙과 수영장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어 전문직 친분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변호사 정숙과 의사로 의심되는 영숙은 수영장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또한 정숙은 미국 뉴욕의 명소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과연 22기 출연자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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