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충격적인 사연을 가지고 방송에 등장했던 오현실이라는 여성, 이 여성에 대한 폭로가 나오며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우선 방송에서 오현실은 첫 번째 남편은 유부남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혼했다고 해서 믿었고 오현실이 임신을 하게 되어서 유부남에게 말했더니 전처랑 잘 돼 가고 있으니 아이 지우라고 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남편은 전과 15범이었습니다. 첫 번째 아이 임신 6개월 때에 친구의 남자 친구로 알게 됐는데 임신 9개월이 될 때쯤 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을 해오자 같이 살았고 1년 후 이 남성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습니다.
이 두 번째 남편과 남편 남동생, 남동생 여자친구, 남동생 친구까지 여섯 명이 같이 살았는데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남편이 스마트폰, 귀금속을 훔쳐서 감옥에 가서 헤어지게 됐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한 남자를 또 사귀게 되었고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서 셋째를 임신했더니 못 키우겠다고 지우라 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현실은 아빠가 모두 다른 세 명의 아이를 키우는 사연자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양육비는 세 명 모두에게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현실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오현실 지인으로 밝힌 A 씨는 "진짜 뻔뻔하다. 사람이냐. 어떻게 방송 나올 생각을 하냐? 그것도 거짓말하면서."
"너 첫째 임신했을 때 내 남친이랑 나랑 살았잖아. 아이 아빠 유부남인 거 알고 만났고 나보고 해결해 달래서 내가 벌금 200까지 내고 아이 이름도 지어주고 병원도 같이 갔다. 아이 낳고 너 갈데없어서 같이 살다가 너네 둘 눈 맞은 거. 네가 또 아기 갖고 싶다고 얘 발목 잡고 떠들어 대면서 둘째 임신했잖아."
"네가 내 전남친 교도소 들어갔을 때 어플로 남자 새로 만났다며 헤어지자고 편지까지 써 놓고 왜 남자 탓하냐? 첫째 보육원에서 데리고 오려는 것도 돈 때문이지 않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폭로자는 현실의 두 번째 남편의 여자 친구이자 오현실의 친구인 것을 추측되고 있는데요.
폭로자에 따르면 오현실은 친구의 남자 친구를 빼앗은 것도 모자라 그 남친이 교도소에 가서 부재 중일 때 세 번째 남자 친구를 어플로 만난 것입니다. 이런 폭로가 올라오기 전에도 오현실은 큰 비난을 받았는데요. 솔직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행동으로는 보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그것도 아빠가 모두 다른 아이를 세 명이나 출산했다는 것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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