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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물

김길수, 나이, 중학교 때부터 저지른 일! 충격!(범행,강도,탈옥,검거,죄명,공중전화,키,여자친구,의정부,폭행,성폭행,전세사기,3억,2억6천,무면허뺑소니,무고죄,방범스프레이)

by Blue Bloods 2023. 11. 8.

 

 

김길수

<프로필>

최근 탈옥 도주극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김길수는 1987년생으로 만 36세이다. 뺑소니부터 사기, 상해, 성폭행까지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질러 본 인간인데 도주 당시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이런 놈도 사랑을 한다는 게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미용실>

김길수는 중학생 때부터 범죄를 저질렀다. 중학생이었던  2002년에 미용실을 습격했던 김길수, 충남 아산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흉기로 미용사를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돈을 강탈하지 못한 채 미용실에서 달아났던 김길수, 어이가 없는 건 사건 직후 경찰이 그를 체포하는 데 실패해 처벌받지 않았는데 다행히 그로부터 7년이 지났던 2009년에 다른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중 과거의 범죄 이력이 드러났기에 뒤늦게 재판장으로 끌려가 징역 3년에 집행유에 4년을 선고받았다.

 

 

<무면허 뺑소니>

김길수는 무면허 뺑소니 사건을 일으킨 적이 있다. 막 20살이 되었던 2007년 타인의 면허증을 이용해 렌터카를 빌렸던 김길수, 해당 내용만으로도 이미 사문서 위조 및 사기 혐의에 해당하는데 당시에 운전까지 미숙하게 했던 탓에 렌트차로 멈춰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고는 도망을 쳤다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에 2년을 선고받았다.

 

 

김길수

<사기 전과>

김길수는 사기전과를 가지고 있다. 뺑소니 사건으로부터 불과 한 달 만에 돈을 대신 받아준다는 내용의 광고를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했던 김길수, 당시 해당 광고에 낚였던 한 피해자가 그에게 2천만 원을 받아 달라고 의뢰했는데 김길수가 착수금 명목으로 피해자로부터 280만 원을 뜯어 내더니 이후로도 "채무자를 찾으러 천안에 왔는데 천안이 아니고 부산에 있다더라. 채무자가 저항을 심하게 해서 다쳤다. 치료비가 필요하다."라는 구라를 치며 2,280만 원 추가로 뜯어냈다. 얼마 안 가 사기를 쳤던 것으로 밝혀져 유죄를 선고받았다.

 

 

<성폭행>

김길수는 성폭행을 저질렀다가 실형을 산 적이 있다. 집행유에 기간이었던 2011년에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친분을 쌓던 중 그녀와 직접 만나기로 약속했던 김길수, 그녀가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김길수는 준비해 온 흉기로 피해지를 위협해 현금 30만 원을 강탈하고 성폭행까지 저질러 경찰이 곧장 그를 체포해 재판에 회부한 결과 징역 6년의 실행과 함께 신상정보공개 7년이 선고됐었다.

 

 

참고로 이후 형기를 마치고 나왔던 김길수는 성범죄 특례법에 따라 자신의 사진을 매년 경찰에 제출해야 했지만 작년에 이를 지키지 않았기에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길수

 

<무고죄>

성폭행 사건 당시 김길수는 무고까지 저질렀다. 성폭행 사건으로 1심에서 실행을 선고받자 피해자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김길수, "30만 원을 대가로 성관계를 갖기로 했으나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여 돈을 돌려받았을 뿐이다."라며 피해자를 위증혐의로 고소했는데, 당시 재판부에서 그의 주장을 무고로 판단하며 항소와 상고를 기각했기 때문에 기존의 징역 6년이었던 처벌이 6년 4개월로 늘어났었다.

 

 

<폭행죄>

김길수는 지인을 폭행한 적이 있다. 형기를 마치고 나와 한동안 조용히 살던 중 2021년에 알고 지내던 여성과 말다툼을 벌였던 김길수, 당시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던 그가 손바닥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하고는 복부를 발로 차더니 먼지제거 돌돌이로 머리를 내려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길수

 

<강도>

김길수는 도박빚을 갚기 위해 강도짓을 저지른 적이 있다. 수많은 전과 때문에 제대로 된 직장을 얻지 못했던 김길수, 돈은 못 벌면서 또 도박은 좋아했기에 거액의 도박빚이 생겼었다. 하지만 일을 해서 돈을 갚기보다 남의 돈을 강탈해 빚을 갚기로 결심했던 김길수, 지난 9월에 "은행보다 싸게 환전해 주겠다."라는 글을 SNS 게시해 가며 피해자를 유인했다.

 

 

이에 혹했던 한 피해자가 7억 4천만 원의 현금을 들고 그를 찾아가자 김길수가 방범 스프레이로 피해자를 제압하고는 돈가방에서 7천만 원을 챙겨 달아난 뒤 약 50일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체포를 당하자 "도망치다 돈을 잃어버렸다."라며  배째라를 시전 했다고 한다. 

 

 

김길수

<탈옥>

김길수는 구치소에서 벗어나기 위해 복통을 연기했었다. 강도 혐의로 체포된 직후 유치장에서 밥 대신 플라스틱 숟가락을 먹었던 김길수, 이를 알게 된 경찰이 그를 응급실로 보내 숟가락을 빼내려 했는데 병원에서 그가 몸을 막 비틀러 가며 내시경을 거부했던 탓에 의사가 숟가락을 빼내지 못했었다.

 

 

그렇게 숟가락을 보유한 채 구치소로 넘어와 또다시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던 김길수, 이에 구치소 측에서 그를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입원하고 이틀이 지났던 시점에 김길수가 "세수를 하고 오겠다."라는 말을 하며 수갑을 풀어 달라고 요구하더니 수갑을 풀어주자 곧장 병원 근무복으로 갈아입고는 병원 밖으로 빤스런을 쳤었다.

 

 

김길수

<여자친구>

김길수는 여자 친구 때문에 체포당했다. 탈주 직후 의정부에 거주하고 있던 여자친구를 만나 택시비 계산과 함께 현금 10만 을 받았던 김길수, 이를 알게 된 경찰이 곧장 김길수 현상금 500만 원을 걸었는데 하도 신출귀몰하여 수사망을 피해 갔던지라 도주 3일 만에 현상금이 1천만 원까지 올랐었다.

 

 

그러자 김길수의 여자친구라면 그의 행방을 알지 않을까 싶어 그녀를 범인도피 혐의로 입건한 뒤 김길수가 연락하기만을 기다렸던 경찰, 그 결과 예상했던 대로 얼마 안 가 김길수가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와 경찰이 위치 추적을 통해 발신지를 알아낸 뒤 추격전 끝에 그을 제포 했었다.

 

 

<전세사기>

김길수는 현재 전세사기로도 조사를 받고 있다. 김길수가 소유한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가 오는 10일에 계약이 만기 되는 터라 2억 6천만 원의 전세금을 돌려줘야 하는 김길수, 하지만 김길수가 돈을 돌려주기는커녕 연락조차 받지 않아 사기를 직감했던 세입자가 전세사기 혐의로 그를 고소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후 경찰에 의해 밝혀지길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았던 건 물론이고 해당 피해자와는 별개로 새로운 세입자를 찾아 계약금 2천만 원을 받고는 10일에 잔금(1억 5천)까지 받으려 했던 김길수, 이에 경찰이 김길수가 돈을 돌려주지 않고 도주 자금으로 쓸 생각이었던 거 같다며 김길수가 계획적으로 탈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내용이 알려진 현재 그가 과거에 계약금 500만 원을 받고 잠적하거나 보증금 3억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등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환장하는 범죄 이력에 감탄 아닌 감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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