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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는 동거 방송 종영 후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올렸다. "<돌싱글즈 4> 촬영은 나에게 정말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 신청하기 전에 나는 한국어에 대한 제한된 지식으로 인해 긴장했었다. 하지만 최대한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비슷한 삶의 경험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여행이었다. 지지해 주는 친구 아홉 명을 만난 것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팬들에게 감사하다. 진심 어린 메시지가 나에게 진심으로 감동을 주었다.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리키는 동거 방송 마지막 회에서는 하림과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현실에서는 결별 상태인 듯하다. 해당 동거 방송 종영 소감을 올린 게시물에서 톰이 댓글을 달았는데 이를 통해 리키가 솔로임을 알 수 있었다. 톰은 "네가 다시 싱글이 되면 우리에게 알려줘."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이는 톰이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인다.
깜짝 놀란 리키는 톰이 농담을 한 것이라고 급히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림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음을 알렸는데 방송의 화제성과는 달리 구독자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구독자 약 천 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팬들의 유입이 적은 상황이다. 드디어 막을 내린 <돌싱글즈 4>, 이제는 하림과 리키가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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