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 나이, 키, 한국에서 당한 일! 충격! (바비, 남편, 국적, 타투, 한복, 바빌론, 톰애커리, 샘 해밍턴, 내한, 인스타, 쓰리 잡, 할리 퀸, 윌 스미스, 박술녀)

 

 

 

 

 

<프로필>

호주 국적의 할리우드 배우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한 마고로비는 1990년생으로 만 33세이다. 그녀의 이름인 'margot'는 라틴어로 진주를 의미하는데 과거 교사가 이를 잘못 읽어 'maggot',  구더기로 발음한 적이 있기 때문에 한동안 친구들이 그녀를 구더기로 불렀다고 한다. 

 

 

<서커스>

마고로비는 서커스를 배운 적이 있다. 1990년 호주의 퀸즐랜드에서 농장주 아버지와 물리치료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고로비, 어릴 적 tv에서 나오던 마술을 보고 반해 혼자서 마술을 연구했는데 당시 그녀의 마술에 깜짝 놀랐던 어머니가 그녀를 서커스 학교에 등록시켜 어릴 적부터 체조 및 여러 가지 묘기를 배우며 8살 땐 공중그네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한다.

 

 

<알바>

마고로비는 쓰리잡을 뛴 적이 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을 택해 형제들과 함께 어머니를 따라갔던 마고로비, 당시 어머니가 4남매를 홀로 키우며 밤낮없이 일하셨기 때문에 고생하시던 어머니께 힘이 되고파 레스토랑 서빙과 서브웨이 직원, 
심지어 서핑보드 판매 및 비서로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고 한다. 

 

 

<연기>

마고로비는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에 찌들어 살던 중 우연히 봤던 영화에서 배우가 연기를 뒤지게 못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마고 로비, 그 길로 연기를 공부하기 시작해 고등학교 때 '비질란테'라는 단편영화에 출연했고, 성인이 되어서도 드라마 주연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연기실력을 키워나갔었다. 

 

 

<존 시나>

마고 로비는 존 시나 때문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 10대 시절, 레슬러 언더테이커에게 반해 wwe를 즐겨봤던 마고 로비, 나이를 먹음에 따라 자연스레 레슬링을 안 보게 되었지만 전남자친구가 존 시나의 광팬이라 방에 1대 1 사이즈의 입간판을 갖다 놓은 적이 있어 그의 방에 갈 때마다 활짝 웃고 있던 존 시나를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많다고 한다.

 

 

<샘 해밍턴>

마고 로비는 샘 해밍턴의 어머니가 발굴했다. 매일같이 조연만 맡았지만 꿈이 실현되었다는 생각으로 기쁘게 무명 시절을 보내고 있었던 마고 로비, 그러던 어느 날 호주의 전원일기라 불리는 드라마 '네이버스'의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이때 드라마의 캐스팅 담당자이자 샘 해밍턴의 어머니이기도 한 '잰 러스'가 그녀를 캐스팅해 일회성 캐릭터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당시 그녀의 빼어난 외모와 준수한 연기실력이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기 때문에 정규 캐릭터로 승격해 3년 동안 네이버스에 출연하며 호주에서 꽤나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참고로 샘 해밍턴의 어머니는 '러셀 크로우', '휴 잭맨' 등을 발굴한 호주의 캐스팅 대가로 알려져 있다.

 

 

<실패>

사실 마고 로비는 미국 진출에 실패할 뻔했었다. 할리우드 입성을 위해 드라마에서 하차한 뒤 곧장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던 마고 로비, 하지만 미녀 삼총사 오디션에서 떨어지거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던 드라마가 한 시즌만에 종영돼 별다른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이후 출연했던 '어바웃 타임'이 북미와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까지 엄청난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어바웃 타임' 이후 영화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 미국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싸대기>

마고 로비는 오디션 도중 싸대기를 날린 적이 있다. 엠버 허드와 테레사 팔머 등 쟁쟁한 여배우들과 함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오디션에 참가했던 마고 로비, 그런데 이때 연기를 다 끝낸 뒤에도 30초라는 시간이 남아 그녀가 디카프리오에게 애드리브로 욕을 외치며 싸대기를 날렸는데 이게 강렬한 인상을 줬던 것인지 싸대기를 맞았던 디카프리오와 감독이 크게 웃으며 곧장 그녀를 합격시켰다고 한다.

 

 

<은퇴>

마고로비는 은퇴를 고민한 적이 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할리우드의 라이징 스타가 되었던 마고 로비, 이때부터 수많은 러브콜과 거역의 출연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동시에 파파라치에게 스토킹을 당하며 '마고 로비가 임신했다' 등의 각종 지라시가 돌아다니기 시작해 연예계의 생활이 힘들어 은퇴를 고민했는데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전화로 위로해 줘 어머니 덕분에 연예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타투>

마고로비는 타투이스트로 활동한 적이 있다. 미술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타투 새기는 걸 좋아하는 마고 로비, 영화에 출연한 동료들의 우정 문신을 직접 새긴 적이 있는데 과거 'SKWAD'라는 글자에서 실수로 K를 빼먹거나 처녀 파티를 벌이던 중 친구들이 그녀의 타투건으로 남의 등판에다 장난친 적이 있어 또 타투와 관련해 사고가 일어날까 봐 타투를 그만 새길 거라고 선언했었다.

 

 

<협박>

마고 로비는 살해 협박을 받은 적이 있다.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하며 할리퀸을 연기하게 되었던 마고 로비, 당시 "영화는 기억 안 나도 할리퀸은 기억난다.", "만화 찢고 나온 거 같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 번째 전성기를 맞았는데 영화에서 보여줬던 외모가 질투심을 자극한 것일까. 갑자기 웬 여자들이 그녀를 스토킹 하며 살해 예고편지를 보내 이에 겁을 먹었던 마고 로비가 곧장 보안팀을 고용해 편지와 선물을 받을 때마다 검사를 했다고 한다.

 

 

<방한>

마고 로비는 최근 한국에 방문했다. 지난 7월 2일 영화 '바비'를 홍보하고자 한국에 들렀던 마고 로비, 도착하자마자 생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방안 일정이 되나 싶었지만 행사 도중 한복 디자이너 박슬녀가 나타나 그녀에게 강제로 저고리를 입히거나 머리를 망가뜨리며 영화 홍보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국악 퍼레이드와 한복 쇼에 밀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1분밖에 나누지 못했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네티즌들이 "쪽팔린다. 마고 로비 데려다 놓고 뭐 하냐?.", "세계적 국가적 망신  K창피."라며 주최 측과 박슬녀에게 쌍욕을 박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와는 별개로 마고 로비는 역대급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비록 행사는 망해버렸지만 방한 당시 누구보다 팬서비스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그녀를 보고자 13시간 동안 기다렸던 한 네티즌이 그녀의 남편에게 마고 로비가 이쪽으로도 오냐라고 물어봤는데 이 말을 들었던 마고 로비가 곧장 가던 길을 멈추고 해당 네티즌에게 달려와 사인을 해줬기 때문에 그녀의 미담에 감동을 받은 한국의 네티즌들이 "주최는 엉망이었는데 미담 남기고 가는 게 대단하다. 한국이 미안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승원, 나이, 키, 부인, 아들 친부의 정체는 누구! 충격! (와이프, 군대, 예니, 이혼, 재혼, 영화, 드라마, 토크쇼, 친딸, 예능, 마야, 차노아, 유해진, 독전, 삼시세끼)

차승원, 나이, 키, 부인, 아들 친부의 정체는 누구! 충격! (와이프, 군대, 예니, 이혼, 재혼, 영화,

심형탁, 나이, 키, 결혼, 부인과는 어떻게 만났나! 충격! (나이차, 와이프, 국적, 일본, 사야, 생일, 집, 부모, 엄마, 재산, 게이루머, 야인시대, 소송, 빚보증, 도라에몽, 다이어트, 모델, 전지적 ..

심형탁, 나이, 키, 결혼, 부인과는 어떻게 만났나! 충격! (나이차, 와이프, 국적, 일본, 사야,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