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꼭두의 계절>, 프리뷰, 재미있나! (mbc, 정보, 줄거리, 스트리밍, 인물관계도, 예고편, 출연진, 등장인물, 결말, 방송시간, 몇부작, 방송일, 촬영지,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by Blue Bloods 2023. 1. 18.
 

 

배우 김정현과 임수향이 <꼭두의 계절>에서 달콤 살벌하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로맨스를 예고했습니다.  2023년 1월 27일 오후 9시 50분부터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을 통해 김정현과 임수향이 로맨스 케미를 펼친다고 합니다. <꼭두의 계절>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임수향)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꼭두의 계절> 정보

 

꼭두의 계절 |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방송예정 금토(밤) 9시50분 -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

program.imbc.com

방송날짜 MBC 2023.01.27. ~

방송요일 (금, 토) 

방송시간 오후 09:50
시놉시스 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제작사 피플스토리컴퍼니, 스토리티비
기획 김호준
제작 정찬희, 배선해, 유철용
연출 백수찬, 김지훈
PD  정구영
극본 허준우, 강이헌

 

 

<꼭두의 계절> 기획의도

요즘 여자는 왕자가 아닌 야수를 만날까 두려워서, 요즘 남자는 왕자가 아닌 야수인 걸 들킬까 두려워서 사랑을 못하고 삽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잘난 맛이 존재 이유였던 신(神) 꼭두는 계절이라는 인간 여자를 만나고 사랑하고 생전 처음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가난한 마음을, 내 살인의 역사를 , 내 남다른 정체를 계절이 알까 봐 두려워집니다. 

 

 

3류 의대를 나와서 세상에 치이느라 자존감이 바닥이었던 계절은 나만의 특별함을 알아보고 응원하는 꼭두를 만나 사랑하고 그가 세상에서 사라질까, 나 혼자 세상에 남겨질까봐 두려워집니다. 이렇듯 이 이야기는 ‘사랑해’가 ‘두려워’와 동의어인  사람들이 만나 두려움을 극복하며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입니다. 

 

<꼭두의 계절> 출연진

출연진

 

 

꼭두

꼭두(김정현), 저승길의 괴팍한 인도자, 도진우 (서울 필성병원 간담췌 외과 교수. 역대 최연소 기조실장), 언젠가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여름날 냉해처럼 예상치 못했던 이별이 찾아왔고, 여자가 보고팠던 남자는 저승에서까지 여자를 기다렸습니다. 찌는 듯 더운 여름, 하늘에서 눈발 날리는 그 약속된 어느 날, 꼭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간 도진우의 몸에 빙의 한 채 눈을 뜨고 기적 같은 꼭두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한계절

한계절(임수향), 좌충우돌 응급의학과 전문의, 달려간다 의원 왕진의사입니다. 계절의 나이 열 살, 엄마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소녀가장이 된 계절은 기특하게도 의대합격이란 작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국 꼴찌 의대 출신인 계절은 도진우의 낙하산이 되어 꿈의 필성병원에 입성합니다. 조실부모하고 학벌도 내세울 게 없는 계절은 누군가 자기편을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웠고 그렇게 속절없이 도진우에게 마음이 쿵쿵 흔들려 버립니다. 도진우의 몸에 거하게 될 저승신의 존재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태정원

태정원(김다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필성병원 최강 자뻑녀, 영포 필성병원 소화기 내과 조교수, 한국대 의대 수석 입학 후 졸업까지 1등을 놓치지 않은 미모의 엄친딸, 서울 빅3에 입성할 수 있는데도 지방 병원을 선택해 입 달린 이들의 칭송이 자자했습니다. 험지를 선택한 정원의 선택에 어두운 비밀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미국 연수에서 만난 도진우와 사랑에  빠졌고, 사랑싸움 끝에 이별했습니다. 후회하고 아파하던 정원 앞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도진우가 모든 기억을 잃고 나타났습니다. 정원은 도진우에게 다시 돌진하지만 정원의 미모에 반한 형사 한철과 엮여버립니다. 

 

 

한 철(안우연), 수사 촉 만렙의 상남자 형사, 꼭두의 뒤를 쫓는 검은 그림자, 강력계 형사, 한계절의 남동생, 평생 읽은 책이 분명 5권은 안 넘고 제비 다리를 고친 게 흥부인지 박씨인지 모를 만큼 상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밀려 쓴 답안지로 경찰 시험에 합격할 만큼 ‘될 놈 될’의 럭키 가이입니다. 이런 한철의 레이더에 걸린 건 희대의 연쇄 동사(凍死) 살인사건, 분리수거도 안 되는 쓰레기들만 쏙쏙 골라 얼려 죽이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신이 신이라도 되는 양 사적으로 처단하겠다는 놈들이 판치면 국가는 개판이 됩니다. 

 

<꼭두의 계절> 인물관계도

 

<꼭두의 계절> 예고편

 

<꼭두의 계절> 관전포인트, 프리뷰

김정현과 임수향이 각각 <꼭두의 계절> 속 사연 많은 저승신(神) 꼭두와 외톨이 의사 한계절로 나옵니다. 먼저 김정현은 꼭두와 한계절 사이를 '달콤 살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두 캐릭터는 매 씬마다 다투는 장면이 하나씩 들어가 있을 정도로 자주 티격태격한다."라며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에는 따뜻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꼭두와 한계절이 만나는 장면들 사이 온도 차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꼭두의 계절 장면

티저 영상에서 꼭두와 한계절이 아옹다옹하는 일상은 물론 달달한 입맞춤을 나누는 순간까지 그려졌습니다. 애틋한 로맨스에서 시원한 미소를 부르는 로맨틱 코미디로 온도를 바꿀 독특한 관계성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수향은 "꼭두와 한계절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키워드로 말하자면 '단짠단짠' 같은 느낌이다."라며 "싸웠다가 사랑했다가 다시 티격태격했다가, 온탕과 냉탕을 넘나드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생을 사는 한계절 캐릭터를 통해 과거 설희라는 여인의 삶까지 뻗어 나갈 서사와 임수향의 연기가 점점 기다려지는 상황입니다. 그녀는 “각 캐릭터가 전생, 현생에서 어떻게 맞물려져 있는지, 과거에 벌어졌던 업보로 인해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꼽았습니다.

 

 

특히 꼭두와 한계절의 케미에 대해서 “아마 로맨스 드라마 커플 중에서 가장 많이 싸우지 않을까 싶다. 너무 잘 어울리는 한 쌍이지만 톰과 제리처럼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하는 말싸움을 귀엽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정현은 논란이 좀 있었던 배우인데 <꼭두의 계절>로 복귀하나 봅니다. 새로운 연기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컴백이 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임수향은 이미지가 밝은 배우라 역할과 잘 아울리는 것 같습니다. <꼭두의 계절>로 로맨스 판타지가 성공할지 궁금해집니다. 

<일타스캔들>, 1회, 솔직리뷰, 요약, 남행선은 남해이 이모였다! 충격! (후기, 1회 줄거리, 2회 예고, 인물관계도, 몇부작, 등장인물, 출연진, 떡밥, 시청률, 재방송, 방송시간, 다시보기, 회차정보..

 

<일타스캔들>, 1회, 솔직리뷰, 요약, 남행선은 남해이 이모였다! 충격! (후기, 1회 줄거리, 2회 예고

1월 14일 첫 방송된 새 토일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는 남행선이 만든 반찬을 맛보고 감동한 최치열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1타 강사 최치열의 학원 앞에 아이들 대신 자리를 맡으려는 학부모

hightechlowtech85.tistory.com

<일타스캔들>, 2회, 솔직리뷰, 요약, 쇠구슬 테러 범인은 누구! 충격! (후기, 2회 줄거리, 3회 예고, 인물관계도, 몇부작, 등장인물, 출연진, 떡밥, 시청률, 재방송, 방송시간, 다시보기, 회차정보)

 

<일타스캔들>, 2회, 솔직리뷰, 요약, 쇠구슬 테러 범인은 누구! 충격! (후기, 2회 줄거리, 3회 예고,

, 2회, 리뷰, 후기, 줄거리, 요약 아니나 다를까 최치열은 남행선의 도시락을 먹고 울었습니다. 그 사실을 자신이 상담받고 있는 의사에게 말할 정도였습니다. 최치열이 남행선의 도시락을 먹고

hightechlowtech85.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