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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영식이 '나는 솔로 12기' 수학강사 영수와 반전 친분을 밝혔습니다. 영식은 최근 12기 영수와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12기 영수와는 맨사 모임에서 만난 친구라고 밝혀 맨사 모임 인증을 했습니다. 이어 영식이 12기 영수에게 '모태솔로' 특집에 강제로 지원시켜 반강제로 나가게 된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어 12기 영수에 대해 "키보다 아이큐가 높은데 별로 부럽진 않네요."라고 농담을 더해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이 드러났습니다. 영수는 현재 <나는 솔로 12기>에 출연 중인 상태이며 부산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방송에서는 솔로녀에게 고백 후 굉장히 떨려하는 모습을 보여 순수함을 보였는데 의상부터 헤어 스타일 또한 순수함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영수가 강사로 활동할 때는 방송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는데, 파마머리를 하고 옷 스타일도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한편 11기 영식, 영수, 옥순, 순자, 그리고 나솔사계 백합이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영수는 현재 여자친구를 병원에서 만났다고 말했으며 환자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영식은 현재도 싸움을 타고 있는 상태이며 11기 라이브 방송 때쯤부터 썸을 탔다고 합니다.
이날 상철과 폭로전으로 진흙탕 싸움을 했던 영숙도 등장했는데 영숙은 따로 카메라를 켜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숙 또한 출연자들과 함께가 아닌 따로 카메라를 켜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11기 영식, 영수, 옥순, 순자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했던 장소는 나솔사계 백합이 운영하는 카페라고도 전해졌는데, 다들 친분이 깊어 보였습니다.
영식, 영수, 옥순, 순자는 함께 인생 네컷을 찍기도 했는데 방송 때보다 지금이 더욱 친해 보입니다. 또한 순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아이돌 같은 미모가 돋보였습니다. 현재 커플인 현숙과 영호는 새해를 맞아 커플 사진을 공개했는데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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