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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이 화제입니다. 대대적으로 예쁜 출연자에게 주어진 옥순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고 그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그녀가 최종 커플이 됐다는 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순의 스펙과 최종 커플 여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옥순은 사내 부부였고 28살에 결혼했다고 합네요. 자녀는 현재 7살이고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언니들이 항상 하는 말이 '우리 회사에서 남자 만나는 게 최고야. 회사 남자만 한 사람 없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했습니다. 보통 혼기찬 남자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공기업이나 대기업 맨들에게 주로 쓰는 말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옥순의 스펙입니다. 직장 동료들의 저 말에서 옥순의 스펙을 가늠할 수 있죠.
옥순은 결혼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대기업을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전형으로 입사할 수도 있지만, 현재도 같은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추측되고, 아이를 직접 양육하고 있다는 점에서 옥순의 스펙 또한 만만치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 나이가 7살인 걸 보면 옥순의 나이는 30살에서 35살로 추정됩니다. 또한 한 커뮤니티를 통해 그녀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에 다니고 S대 출신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죠.
블라인드에는 그녀가 현대 모비스 현장에서 근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우리 옆 팀에서 근무해요. 착하고 성격 좋아요."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옥순의 직업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개된 옥순의 인스타 사진이 화제인데, 상의에 문신을 했느냐, 스티커냐 등등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한편 데이트 맛보기 영상이 공개됐는데, 그 안에 옥순과 데이트를 하며 독사진을 찍어주는 남성이 포착됐습니다. 남자의 신발이 영철의 신발과 비슷해 보입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여부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파격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두 남녀가 누워 있고 남자 출연자는 "나랑 일단 3개월 사귀어 보자며 여자 출연자의 팔을 쓰다듬었습니다. 키가 큰 것으로 보아 회계사인 광수나 영식인데 얼굴형을 보면 영식으로 보이고 여자 출연자는 짧은 흰색 반팔티를 입고 있고 체형을 보면 옥순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헤어 색 또한 일치합니다. 또한 옥순은 인터뷰에서 "떨리는 남자가 누구 말하는 거예요? 질문에 잘생긴 사람들한테 그러는 것 같아요."라며 웃습니다.
남자 출연자들의 외모만 놓고 보면 영식이가 단연 눈에 띕니다. 영식의 스펙은 알려진 바 없네요. 다만 전체 기수 영식의 이름을 가진 출연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외모가 좋거나 직업이 좋았습니다. 1 시즌 키 185에 소 농장 운영, 2 시즌 치과 의사, 4 시즌 초등학교 교사, 키 182, 외모 훌륭, 5 시즌 의사, 8 시즌 nc 소프트, 9 시즌 경륜, 영식의 스펙도 짐작이 가능합니다. 영식과 옥순이 최종 커플이 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옥순이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는데, 이는 너무 예쁘기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남자들의 특성으로 보입니다. 한편 옥순의 sns가 화제입니다. 현재 비공개입니다.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하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나는 솔로>에서 인연을 만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짝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찬성, 그가 박재범 소속사에 들어간 이유는 그것 때문! (나이, 키, 은퇴, 논란, 체육관, 문호, 볼카노프스키, 티셔츠, 오르테가, 랭킹, 리치, 파이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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