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옥중 편지 공개! 남현희에게 뭐라 썼길래! 충격!(나이,키,성별,학력,중졸,고환이식,졸업사진,사기전과,가슴제거,동성애,혼인빙자사기,밀항시도,남현희 공범,아버지,엄마,벤틀리)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가 옥중편지를 통해 남현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청조가 자기 가족을 통해 피해자 두 명 게 보낸 편지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편지는 전청조가 이달초 유치장 입감 당시 보낸 것으로 편지에서 전청조는 "유치장이야. 지금은 긴말을 쓸 수가 없어. 구치소에 가거든 편지 할게."라며 "근데 이 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기회가 되거든 보러와 줘. 구치소에 있을 때."라고 적었다. 이어 "거짓은 있었지만 둘을 대했던 마음은 정말로 진심이었어. 많이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우리 조만간 구치소에서 보자."라고 했다. 구치소에 같이 수감되자는 건지 뭔지... 당시 전청조와 매우 친하게 지낸 지인 사이였던 피해자들은 전청조게 총 1억 천만 원의 투자 피해를 본 것으로 ..
2023.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