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가수를 못할 뻔한 결정적 이유! (윤아 나이, 키, 본명, 학력, 유튜브)

소녀시대 윤아, 가수를 못할 뻔한 결정적 이유! 

윤아

천상계의 비주얼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윤아,  10년간 소녀시대 센터를 맡으며 명실상부 자타공인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윤아,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착한 마음씨도 지니고 있어 지인들로부터 미담밖에 안 나오는 것 유명합니다. sm 3대 미녀,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는 미인 순위 1위를 차지한 연예인, 윤아에 대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윤아 어린시절

평균적으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 그중에서도 유나의 외모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슴 같은 눈망울을 가진 정석적인 미인상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미모에 대한 찬사가 자자하다고 합니다.  데뷔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 걸그룹 중 최고의 비주얼 멤버로 꼽히고 팬들 사이에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요,  sm 엔터테인먼트 원톱으로 꼽히는 만큼 회사 행사 시 단체 사진을 찍을 때에도 꼭 윤아가 중앙 자리를 맡는다고 합니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름다운 윤아는 미모에 대한 순위에도 매번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미인 순위,  연예인이 뽑은 이상형 순위, 심지어 중국의 실시간 아시아 10대 미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미녀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형외과 전문의의 말에 의하면 윤아의 얼굴은 전체적인 비율이 완벽할 뿐만 아니라 가장 이상적인 얼굴형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가 가장 아름답고 현재 기술로는 완벽하게 만들 수 없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윤아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선배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하는데요,  가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던 윤아는 초등학교 6학년 무렵 sm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여 왁스의 '부탁해요'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의 춤으로 상위권의 점수를 얻어내며 단번에 붙게 됐다고 합니다. 이후 윤아는 그렇게 5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소녀시대의 첫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죠. 데뷔 초 명랑하고 잘 웃는 콘셉트를 유지해 온 윤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콘셉트가  아닌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보이게 되는데요,  게릴라 데이트에서 팬을 쿨하게 안아준다거나 '아는 형님'에서 "왼쪽으로 봐도 예쁘고 오른쪽으로 봐도 예쁜" 같은 오글거리는 대사를 센스있게 살리며 그녀의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성격을 볼 수 있었죠. 이런 윤아의 모습은 sm연습생 출신인 한 학생의 글로 더욱 유명해졌는데,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 있었다며 천성이 유하고 선에서 남의 험담 같은 나쁜 말을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168cm의 큰 키로 어떤 옷도 완벽한 핏을 선사하는 윤아 때문에 코디를 사이에서는 가장 좋은 몸매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키만 큰 게 아니라 허리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예쁘다고 합니다. 보통 키가 크면 전체적으로 크게 보이기도 하는데 윤아의 경우 야리야리하기 때문에 모든 드레스가 예쁘게 잘 받는다고 하네요.  또한 머리도 작아서 비율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실물을 본 사람들의 후기에 따르면 머리가 서늘할 정도로 작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힘도 센 윤아,  윤아는 집안의 가구의 위치를 혼자 바꿀 정도로 힘이 세다고 합니다.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숙소에서 물건을 옮길 때나 음료수 뚜껑을 따는 일 등 힘쓰는 일은 모두 윤아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2009년 상반기에 반영된 '스타 골든벨'에서 젓가락 6개를 한큐에 부러뜨리는 힘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도 '걸스 앤 피스' 월드 투어 당시 관객석으로 사인볼을 던지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때 사인볼을 2층까지 날려버리는 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신데렐라맨

보통 윤아 하면 여신 미모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때문에 좋은 실력이 종종 묻히기도 합니다. 소녀시대 내에서 댄스 멤버 중 한 명인 윤아는 그룹 내 리드 댄서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댄스 실력이 훌륭해 춤 실력이 아까워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윤아가 자신의 목소리가 안 예쁘다며  연기자의 길을 가려고 하자 안무가 심재원은 "너처럼 춤 잘 추는 애가 가수를 그만두면 안 돼."라며 만류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sm 엔터테인먼트 내에서 최고의 댄서로 남자는 유노윤호, 여자는 윤아가 꼽힐 만큼 실력이 상당하다고 하네요. 주변인들로 인해 기부 천사임이 밝혀진 윤아는  데뷔 초부터 수년간 월드 비전에 꾸준히 후원해 왔을 뿐만 아니라 꾸준히 봉사활동도 다닌다고 합니다.  연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직접 공개하지 않아 나중에 언론이나 지인들을 통해 공개되는 경우가 허다하죠.

 

 

게다가 윤아는 2010년 스타 핸드프린팅 자선 경매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2012년 희망 tv를 통해 아프리카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사건 사고가 터질 경우 남몰래 선행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2020년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던 시국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까도 까도 윤아의 미담은 계속 나오네요.  윤아는 데뷔 이후 연기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mbc 드라마 '9회 말 2 아웃'에서 출판사에서 일하는 신주영 역으로 얼굴을 비추게 된 윤아는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억척 발랄하고 티 없이 맑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장새벽 역으로 나오는데요, 시청률 43%로 대박이 나며 안방극장을 접수합니다.  그해 2008년 kbs 연기 대상에서 여자 신인상과 네티즌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에서 동대문 시장 도매상의 땅 서유진 역할을 소화하며 백상 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과 여자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그렇게 윤아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게 되는데요,  총리 원아 더 케이투 등 많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꾸준히 비추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6일 tvn '온 앤 오프'에서 윤아는 일할 때가 아닌 윤아만의 개인 생활을 보여주었는데요,  17년 지기 친구와 술을 먹는 장면,  맥주 한 모금을 하더니 "소주 좀 탈까?"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술 병뚜껑을 따는 남다른 스킬도 보여주었죠.  오랜 연예계 생활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논란과 이슈거리가 없었던 연예인 윤아, 거기다 매번 밝은 모습, 털털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기까지 완벽한 윤아는 자타공인 만능 엔터테인먼트라고 불릴 만하네요. 활동 시기가 아님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는 그녀,  앞으로 윤아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요, 멋진 꽃길만 응원합니다.

 

 

윤아 프로필

윤아

나이 : 1990년 5월 30일

키 : 168cm

본명 : 임윤아
고향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국적 : 대한민국
장르 : 댄스 팝, 발라드
가족 : 부모님, 언니 임윤정 (1985년생)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종교 : 개신교
레이블 : IRIVER
소속그룹 : 소녀시대, 소녀시대-Oh!GG
소속사 : SM엔터테인먼트
수상 : 2021년 제40회 황금촬영상 인기상, 2019년 제20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 연기상, 2019년 아시안 스타즈 업 넥스트 어워즈
사이트 : 인스타그램, V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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