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브레이브 걸즈 메이커, 재산이 얼마? (용감한 형제 나이, 키, 본명, 감옥, 히트곡, 샤넬, 롤렉스 시계, 재산 기부)
최근 여자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 걸즈의 '롤린'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4년 전에 발표한 곡임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에서 위문공연 등 일명 '숨어있는 명곡'으로 알려진 '롤린'이 음원차트를 역주행해 이로 인해 브레이브걸스를 프로듀싱한 용감한 형제가 돈방석에 앉게 돼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과거부터 히트곡 메이커로 알려지며 수많은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진 용감한 형제가 약 20년간 쌓아 올린 재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용감한 형제는 1979년생 올해 마흔세 살이며 본명은 강동철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단순한 일진 정도로 그치는 수준이 아닌 실제로 정통파 조폭에 들어가서 활동했다고 알려질 강동철은 17살 때 실제 수갑을 차고 구치소에 수감당한 적도 있으며 과거 한 방송에서 "그 시절은 지금 돌이켜 봐도 너무 끔찍해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음악인치곤 매우 이례적인 과거를 갖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폭력 전과만 12범, 룸살롱에서 전무로 활동했던 강동철은 어느 날 우연히 한 종업원이 가져온 한 cd를 듣게 되었는데 이때 강동철은 처음으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행동에 옮기게 되었고 처음엔 완전 생초보이다 보니 시퀀서에 소리 넣은 것만 2~3주가 걸리기도 했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친형인 강흑철 씨와 함께 형제 가수 데뷔를 목표로 연습하던 중 양현석의 눈에 들어 yg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러던 와중 자신이 작곡한 렉시의 '하늘 위로', '눈물 씻고 화장하기' 등이 히트하게 되자 강동철은 결국 가수가 아닌 작곡가로 방향을 전환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빅뱅의 '거짓말'과 '마지막 인사'까지 대박을 터뜨리게 되면서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자신의 회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게 된 강동철은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 씨스타의 '마보이'와 '나 혼자', 아이돌 aoa의 '심쿵해', '사뿐사뿐' 등, 특히 걸그룹이나 여성 솔로 가수들의 곡들이 대다수 히트를 치게 되었으며, 이렇게 정식으로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아직도 코드의 이론도 잘 모른다는 강동철이 그냥 드럼 비트부터 찍은 후 자신의 귀에 맞는 코드와 신스를 올리는 방식 만으로 특유의 강한 전자음, 후크송의 매력으로 큰 성공을 거둔 후 강동철은 2011년 예능 '무릎팍도사',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까지 출연하게 되며 수많은 대중들에게 성공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큰 유명세를 얻게 되었습니다.
강동철은 과거 2011년 예능 '승승장구'에 출연해서 당시 게스트로 초대되었던 애프터스쿨의 가희 씨가 언젠가 저작권료를 물어봤는데 한 달에 20억을 번다고 구체적인 금액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강동철은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나간다. 그만큼 벌어도 제작자, 작곡가, 가수, 연주자 등이 나누면 얼마 안 된다."라고 말하며 2008년 본격 데뷔 후 벌어 들인 건 순이익만 약 50억 원이라 스스로 밝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당시에도 약 50억 원의 재산을 모았다는 그의 발언은 매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모든 일상에서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재력을 보여 준 강동철은 결정적으로 2017년 4월 온라인 매거진 잡스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나 많은 부를 쌓았는지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제 꿈은 성공하면 마지막에 모두 나누는 거였다. 제가 행복해질 때는 피땀 흘려 번 눈을 나눠줄 때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수백억 대의 전 재산을 10년에 걸쳐 사회 빈곤층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2011년에 밝혔던 50 억대의 재산은 이미 6년 만에 수백억대로 증가하였음을 짐작케 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케이팝 작곡가로서 약 10년을 넘는 세월 동안 수백억 대 재산을 모은 용감한 형제 강동철의 재산과 기부 소식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소득을 바탕으로 강동철의 집은 과거 2016년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상봉 듀오 트리스' 42층 펜트하우스인 강동철의 집은 약 77평형으로 현재 가격만 약 1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마치 호텔을 연상시키는 실물 크기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혼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넓이로 공개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추가로 같은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강동철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옥은 강동철이 약 20억 원의 땅값과 12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한 사옥으로 자신만을 위한 개인 에스컬레이터를 비롯해 전용 엘리베이터, 사람 크기만 한 아이언맨 모형과 수백만 원에 달하는 다양한 피겨 등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신곡 모니터링을 위해 자주 찾는 개인 영화관 등 초호화 시설까지, 부동산 관련의 한 유튜버는 이러한 용감한 형제의 사옥을 두고 건물의 시세가 크게 상승해 약 2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강동철은 자신이 프로듀싱한 브레이브 걸스의 성공 이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조성 중인 신사옥의 조감도 사진을 올려 새로운 사옥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공개하기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에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강동철은 이미 방송을 통해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3 대를 모두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송에선 최고급 시트와 자동으로 닫히는 커튼, 개인 운전기사를 두고 차에서 근무하는 모습들을 통해 그의 명차 컬렉션 중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참고로 반전스럽게도 강동철은 총합 20억 원이 넘는 다양한 명차를 소유했음에도 자기 자신은 운전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추가로 상당한 고가의 시계, 장신구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 강동철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차고 나온 롤렉스 시계의 가격만 약 6천만 원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외에도 시계 1개 가격이 수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리차드밀을 몇 개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크롬하츠 반지와 팔찌 등 금과 다이아로 장식된 그만의 컬렉션에서도 남들과는 다른 그만의 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역주행의 신화로 유명세를 타게 된 브레이브걸스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 중 용감한 형제 강동철은 과거 브레이브 걸즈 멤버들에게 "만약 너희가 1등을 한다면 각자 샤넬 가방을 사주겠다."라고 공약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 이번 브레이브 걸즈의 '롤린이' 1위를 차지하게 되자 강동철은 모든 브레이브 걸즈 멤버 각각 1개씩 샤낼 가방을 주문해 줬다는 일화가 공개되기도 해 그동안 고생한 자신의 소속사의 멤버이자 자식 같은 브레이브 걸즈 멤버들을 위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플렉스에서도 그만의 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정 사람들과는 다르게 최근 대한민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국가의 그 어떤 보조적 도움도 없이 우리 국민의 흥과 재능, 노력만으로 최근 그 위상은 글로벌적인 위치에서 큰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화성학 전공자들조차 대중들을 사로 잡기 매우 어렵다는 일명 히트곡 음악을 심도 있게 공부해 본 적이 없었던 용감한 형제 강동철이 어느덧 10년을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노래를 히트시키며 이제는 작곡을 넘어 프로듀싱까지 결과로써 인정받기 시작한 지금 창작자로서 타고난 '촉'만으로 경쟁이 심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그만의 능력으로 앞으로 세계에서도 k 팝의 위상을 떨쳐주길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강동철같은 천재적인 예술인들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용감한 형제
본명 : 강동철
예명 : 용감한 형제
나이 : 1979년 6월 7일 (42세)
고향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 싱어송라이터,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장르 : 힙합, 일렉트로 팝, 댄스
활동 시기 : 2004년~현재
가족 : 강흑철 (형)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 brave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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