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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3기> 출연자들의 키와 학력, 직업, 자동차에 대한 증거가 포착됐습니다. 한 남자 출연자가 차에서 내려 걸어옵니다. 뒤에 보이는 차는 B필러와 C필러의 모양, 뒷유리창, 앞유리, 선루프의 모양을 보면 '볼보 S60' 모델입니다. 이 차의 가격은 5600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차의 높이는 143cm로 나와 있습니다. 예고에서 차의 지붕 높이가 남자의 가슴 정도에 위치했습니다. 한국인 평균 머리 크기와 가슴에서 턱까지 높이로 따져보면 남자의 키는 180cm가 넘어 보입니다. 공개된 출연자 정보에 따르면 한 솔로남은 180cm가 넘는 키와 우월한 기럭지를 가졌다고 했습니다. MC들은 이 남자를 보더니 세련된 외모라며 "뮤지션이야? 설마?" 하고 놀랍니다.
뒤이어 아이돌 같은 외모의 남자가 캐리어를 들고 걸어옵니다. 캐리어에 보면 스티커가 많이 붙어 있어 공항에 자주 가는 여행 마니아로 보입니다. 대형 캐리어의 높이가 65cm인 걸 감안하면 이 남자의 키는 170cm 초반으로 추정됩니다. 꽃미남 비주얼로 전직 아이돌로 의심받는 출연자가 있다고 하는데 이 남자로 추정됩니다. 이어 한 여자가 '모닝' 뒷좌석에서 환하게 웃으며 내립니다. 뒷좌석에서 내리는 걸로 보아 가족 친구의 차를 타고 온 걸로 보입니다.
'모닝'의 가격은 1100만 원 정도입니다. 이때 뒤에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들이 보이는데 총 다섯 대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만약 뒤의 다섯 대가 모두 여자들의 차라면 '모닝'을 타고 온 여자는 여섯 번째로 도착한 것입니다. <나는 솔로 >에서 여섯 번째 여자는 현숙의 이름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단발머리를 한 여자가 웃으며 걸어 들어옵니다. 이 여자를 본 데프콘은 "배우 아냐? 여배우? 남자는 어쩔 수 없나 봐."라며 놀랍니다.
끝으로 이젠 광수가 대세죠. '<나는 솔로 13기> 광수 그는 누구인가?'라는 자막이 나옵니다. 한 남자가 제작진의 차 스타렉스에서 내려옵니다. 그런데 왼손의 새끼손가락을 보면 독특하게 휘어져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많이 긴장한 것인지 손가락을 특이하게 힘을 주고 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남자의 턱이 살짝 보이는데 각지고 네모난 턱이었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릴 때 차의 높이와 키 높이가 비슷해 보였고 남자가 약간 작았습니다.
스타렉스 차의 높이는 192cm에서 197cm 사이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13기 광수의 키는 180cm가 넘는 걸로 추정됩니다. MC 이희경은 광수를 보더니 "광수 너무 괜찮다." 하며 놀랐습니다. 또한 항공사 직원이라는 설도 있는데 파일럿 또는 스튜어디스로 추정됩니다. 파일럿은 고액 연봉자이며 스튜어디스는 외모가 출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문직 고액 연봉자도 출연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나는 솔로 13기>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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