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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M2 맥북에어, 구매하기 전에 해외 전문가들이 M2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어떤 사용 후기를 남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ngadget의 Devindra Hardawar는 새로운 맥북 에어가 애플의 거의 완벽한 맥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에어는 놀랍도록 얇고 가볍지만 더 크고 더 나은 화면, 훌륭한 스피커 및 멋진 MagSafe 전원 어댑터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M2칩 덕분에 불과 1년 반 전에 내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라고 불렀던 M1 모델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다시 한번 애플은 울트라 포터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The verge의 댄 시퍼트는 "새로운 맥북 에어가 거의 모든 면에서 성공이라고 언급했지만 구형 노트북에서 업그레이드하려는 고객은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M1칩이 탑재된 이전 맥북에어 구매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전했는데요.
"새로운 맥북 에어는 거의 모든 면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더 나은 화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더 나은 스피커, 훨씬 개선된 웹캠, 우수한 키보드 및 트랙패드, 더 편리한 충전 및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공에는 말 그대로 대가(비싸진 가격)가 따르며 M1 모델에 대한 성능 향상은 디자인 및 기능 개선만큼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M2 에어는 13인치의 M2 맥북 프로보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비록 프로가 약간 더 나은 성능과 더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라고 후기를 마쳤습니다. 제이슨 스넬은 'Six Colors'에서의 리뷰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에 대한 다양한 벤치마크를 공유했는데요, 애플의 광고에 따라 긱벤치5 결과에 따르면 M2 칩은 M1 모델에 비해 최대 18% 더 빠른 멀티코어 성능을 제공하는 반면 단일 코어 성능은 최대 11% 더 빠릅니다. 다시 한번 The verge의 댄 시퍼트의 사용 후기입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노트북의 상징적인 쐐기형 디자인을 없애고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했는데요, The verge의 댄 시퍼트 자신이 '이 새로운 디자인의 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M2 맥북에어의 두께는 11mm가 조금 넘는 매우 얇은 덮개를 열고 타이핑을 시작하면 그 얇은 두께가 즉시 체감이 됩니다. 가방에 넣거나 가지고 다닐 때에도 체감되며 구형 맥북 에어의 테이퍼드 형태는 시각적 무게감이 덜하고 더 얇아 보일 수 있지만, 신형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얇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전 모델의 2.8파운드 비해 2.7 파운드로 약간 더 가볍습니다. 그것이 큰 차이는 아니며 에어는 당신이 살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지만 매우 휴대가 간편하고 내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후기를 마쳤습니다.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를 정리하면 대체로 이번 M2 맥북에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M2 맥북 에어가 상당히 잘 나온 제품이나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전문가들이 계속해서 M1 맥북 에어를 언급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때문에 M2 맥북에어를 구매하시기 전에 M1 맥북 에어를 구매를 고려해 보시고 M2 맥북 에어를 구매하시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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