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대출, 2천만 원, 한도입니다! (정책자금대출, 희망플러스 특례 보증 대출, 한도 상향, 저신용, 중신용, 브릿지 보증, 1%대 금리, 손실 보증금 수급자, 손실 보전금 수급자, 소상공인 대출)
저신용자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 대출 받을 수가 있는데 금리가 1%대가 저금리 정책자금입니다. 저신용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문턱이 상당히 높고 요즘 금리 인상 때문에 3%, 5% 대출 금리 부담이 됩니다. 정부가 희망플러스 특례 보증 대출 한도를 종전의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리고 금리도 1%대 저금리로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저신용자도 신청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 한도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가 되었고요, 지원 대상도 손실 보증금 수급자까지 확대가 됩니다.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특례보증 브릿지 보증도 지원 대상을 확대해서 금융지원 사각지대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희망 대출 플러스는 저신용 중신용 고신용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저신용은 6등급 이하..
2022.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