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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다빈은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주인공 현미래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배다빈은 주말 드라마 주인공이 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배다빈은 어떤 배우인지 궁금합니다. 배다빈의 과거, 얼굴, 집안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배다빈의 본명은 배다빈, 충청북도 청추시에서 1993년 12월 24일 태어났고요, 만으로 나이 28살이며 키 174cm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오빠, 남동생인 배호영, 여동생 3명이 있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6남매를 키웠고 남동생 배호영은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라고 하네요. 엄마는 뉴질랜드에서 식당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속사 SM C&C로 2013년 광고 모델로 데뷔를 했습니다.
배다빈은 신인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강민성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고, 2021년 영화 <파이프 라인>에서는 카운터 역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아스달 연대기>, <나쁜 형사>, <추리의 여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파이프라인>, <뷰티풀 보이스> 등이 있다고 합니다.
베다빈은 과거 초등학교 5학년 시절에 가족들과 함께 뉴질랜드에 갔고 21살에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원래 연기자가 꿈은 아니었지만 한국 생활이 궁금해졌고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방송 관련 일이었다고 하네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데뷔 전에는 20살까지 피아노를 쳤고 음악 만드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음악적 재능이 타고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음악을 직업으로 하게 된다면 만족감이 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배다빈은 청순한 얼굴의 소유자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볼 때 편안했으면 좋겠고 화려하고 예쁜 것도 좋지만 캐릭터로 오래 기억되고 싶다고 하네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나쁜 형사> 등에서 숏커트, 단발머리를 했는데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특별함이 아닌 공감대를 함께 느끼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성격은 아주 활발하지는 않고 집에서 뭔가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배다빈의 동생 배호영은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이며 포지션은 리드 래퍼, 메인 댄서라고 합니다. 아이돌 가수가 된 계기는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겨울 방학 때 잠깐 한국으로 왔고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젤리피시' 합격 연락을 받고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나이 1998년생으로 만으로 23살이며 키 178cm, 몸무게 54kg이라고 합니다.
배다빈은 전형적인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왠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같고 특히 훤칠한 키 때문에 시원시원한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배우에 길에 들어섰으니 열심히 하셔서 톱배우의 반열에 오르시기 바라고요,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배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배다빈 프로필
나이 : 1993년 12월 24일(28세)
키 : 174cm
고향 :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배우, 모델
활동 기간 : 2013년 ~ 현재
소속사 : SM C&C
형제자매 : 비공개 (오빠), 비공개 (여동생), 배호영 (남동생)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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