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그의 눈물나는 군대 이야기! (백종원 나이, 키, 부인, 재산, 자녀들)

 

백종원, 그의 눈물 나는 군대 이야기! (백종원 나이, 키, 부인, 재산, 자녀들)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 학교법인 이사장이자 방송인, 유튜버인 백종원입니다. 요리하는 ceo로 불릴 정도로 요리 업계 거인이며 현재 가장 유명한 기업인이며 방송인이기도 합니다. 더본코리아에서 홍보하는 직함은 외식경영 전문가입니다.  대패삼겹살과 우삼겹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고 잘 모르는 사람도 꽤 있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럼 인생 이야기 알아보겠습니다. 

백종원은 1966년 9월 4일,  충남 예산군에서 예산 농업 고등학교 교감이었던 아버지 백승탁과 어머니 이경숙 밑에서 2남 2녀 중 종손인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유년시절의 백종원은 만석꾼이었던 증조할아버지의 영향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장사꾼 기질을 보여줬습니다.  9살 때 산에서 뛰어놀다가 본 버섯 농장에서 별 다른 투자도 안 한 것 같은데 돈이 꽤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꿈을 버섯농장 주인으로 정했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 때 백종원의 학교에서 소풍을 가게 됩니다. 당시는 소풍 시즌이 다가오면 지역의 모든 학교들이 대부분 같은 날 소풍을 같습니다.  여기서 백종원은 소풍에서 놀기는커녕 친구들이 챙겨 온 콜라, 사이다, 우유 등의 음료를 유심히 시켜봤습니다.  당시 음료들은 전부 병에 담겨 있었는데 그 공병을 보고 백종원은 돈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백종원은 리어카를 한 대 빌려서 공병을 모으기 시작했고 총 6개대의 리어카를 공병으로 가득 채우고는 고물상에 가져다 팔아 큰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종원의 공병 모으기는 5학년 2학기가 되던 해에 끝이 납니다.  공병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 너도나도 공병을 모으는 바람에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모은 돈은 전부 방위성금으로 냈다고 합니다. 진짜 떡잎부터 남달랐던 것 같네요.

 

백종원은  초등학생 때부터 음식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졌었습니다.  아버지가 출장을 다녀오면 항상 휴게소 음식을 사오곤 했는데 어디 휴게소에서 산 건지 전부 알아맞히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미식가인 부모님을 따라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 요리에 관심이 생겨 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란 것 같습니다. 

 

이후 중학교 시절에 상경하여 서울 고등 학교에 입학합니다. 1985년 서울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백종원은 중고차 장사를 하는 친구의 형 소개로 호객 행위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호객행위는 백종원에게 너무 단순했으며 막상 손님을 불러와도 딜러들이 설명을 너무 못하고 어떤 차를 원하는지 알아 채지 못해서 손님을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답답한 나머지 직접 딜러를 하겠다고 제안했고 그렇게 딜러로 일하기 시작하는데 시작한 지 40분 만에 차를 팔며 며칠 만에 차를 6대나 팔았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로 차를 사간 손님이 미터기 조작과 사고 이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채고 찾아와 백종원의 뺨을 후려쳤다고 합니다.  그 차는 다른 중고차 가게에서 매물로 얻어 왔었고 거기서 들은 정보를 그대로 믿고 팔았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사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다른 구매자들도 따지려 올까 봐 빠르게 그만뒀다고 합니다.

 

 

 

이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 백종원은 압구정동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호프집을 선택한 이유는 맥주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일을 시작한 백종원은 상권이라는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했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었는데 치킨 가게가 없다는 것을 캐치한 백종원은 배달이나 포장 판매를 주인 할머니에게 권유했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마음대로 하라는 허락을 받은 끝에 핸드메이드 전단지를 만들어 돌리려 했지만 당시 아파트의 경비가 삼엄해서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포기하지 않고 경비원들에게 치킨을 돌려가면서 전단지 배포를 허락받았고 그렇게 돌린 전단지는 효과가 있었던 건지 전화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여기서 장사의 맛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러나 가게가 너무 바빠졌던 탓에 주인 할머니는 힘들다는 이유로 가게를 내놓았고 이걸 아쉽다고  생각하던 차에 가게를 직접 하지 않겠냐고 백종원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당시 돈이 그렇게 많이 없었던 백종원에게 "지금 가진 것만이라도 가져오면 내주겠다. 너는 갚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면서까지 가게를 넘깁니다.  그렇게 백종원은 잔금을 모두 갚으면서 가게를 완전히 인수해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요식업에 뛰어들었고, 3년간 자신의 가게 3개를 운영하여 15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이후 백종원은 나이트 클럽을 인수하게 되는데 모든 가족이 기겁을 하고 반대를 했습니다.  당시 백종원의 할아버지는 예산 경찰서장을 역임하고 예덕 학원 재단을 만든 백창현이며 아버지는 앞서 말했듯이 충남 교육감이었습니다.  이런 공직에 종사하는 집안에서 물장사를 한다고 했으니 반대가 심할 수밖에 없었겠죠.  그래서 백종원은 나이트클럽을 헐값에  넘기고 그 돈을 주식에 투자했으나 부도가 나 버렸고,  1989년 가족에게 쫓기듯 육군 학사장교에 지원하며 육군 학사  14기로 들어가 포병 소위로 임관합니다.  이후 육군 제7포병여단에서 포병 장교로 복무했지만 중간에 취사 장교라는 전무후무한 직책을 직접 만들게 됩니다. 당시 부사관, 장교들이 생활하는 BOQ에 올라오는 짬밥이 하도 입에 안 맞아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고 판단해 그냥 취사장에 가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참호 장교에게 불려 가 장교가 자기 임무도 내팽개치고 취사장이나 기웃거린다며 조인트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취사장을 기습 시찰한 여단장이 밥맛을 보고는 백종원의 보직을 정식으로 인정해 버리면서 취사 장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후로 조인트를 깐 참모 장교들의 대우가 180도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역 1년 전부터 간부 식당의 운영을 맡아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담아 주는 것부터 시작했고 나중에는 뷔페식으로 바꾸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어쨌든 백종원은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최초로 유일무이한 보직인 급양 과장으로 인정받아 보직했던 유일한 사람입니다. 여담으로는 이때 군대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은 다름 아닌 오뚜기 함영준 회장입니다. 이렇게 백종원은 전역 후 1993년 4월 원조 쌈밥집을 시작하며 요식업에 뛰어듭니다.  여기서 쌈밥만 팔아서는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한 백종원은 삼겹살을 같이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고깃집은 대부분 정육점에서 썰어 와서 파는 식당이 대부분이었지만 백종원은 원가도 절감하고 더 신선하게 팔기 위해 돼지를 통째로 사와 직접 썰어서 팔기 시작합니다.  저렴한 육절기를 구하던 차에  실수로 돼지고기용이 아닌 햄용 육절기를 사 왔고 어쩔 수 없이 돼지고기를 햄용 육절기에 넣었더니 고기가 돌돌 말린 상태로 얇게 나왔습니다. 전부 폐기하기엔 아까웠던 나머지 돌돌 말린 고기를 헐값에 팔기 시작합니다. 한 손님이 고기를 보고는 "이게 뭐냐, 무슨 대패밥도 아니고." 라며 불만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말에 영감을 얻어서 지금의 대패 삼겹살을 만들어 팔았고  백종원은 큰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대패 삼겹살에 대한 특허 신청까지 해서 상표 출원을 하게 되었고 힘든 자영업자들이 악용만 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사용할 수 있게 해 줬습니다.  이후 1994년에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승승장구했으나 당시 요식업은 그냥 취미로 돈 좀 버는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가볍게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원래 꿈은 세계를 누비는 무역업자로 목조 주택 사업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당시에 해본 짬밥이 있는지 골목 식당에서 칼국수집 가건물 공사를 할 때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인테리어 업자와 함께 공사 견적을 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요식업에서 벌어들인 자산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가기 시작합니다. 

 

 

 

목조주택 사업에 뛰어들어 '다인'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차린 뒤 지인의 소개로 미국 자재 공급 업체인 PGL사와 계약합니다. 이때 목조주택이 붐을 일으키며 또 한 번의 대박을 치게 되고 백종원의 다인은 연 매출 50억 원을 달성합니다. 그렇게 꿈을 이루어 가던 중 갑자기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목조주택 사업이 망하면서  17억 원의 빚을 지게 된 것입니다. 당시 백종원의 수중에는 막대한 빚과 원조 쌈밥집 가게만 남게 되었고 빚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백종원은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했는데,  그 장소로 홍콩을 선택했습니다.  막상 출국해서는 일단 뭐 좀 먹고 봐야겠다는 생각에 마냥 걷다가 눈에 들어온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했는데 이때 머릿속에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들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마음을 고쳐먹고 귀국을 합니다. 이후 17억 원의 채권자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기회를 주신다면 식당을 해서 모두 갚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채권자들은 백종원의 진심이 통했는지 전원 기회를 주기로 합니다. 그렇게 백종원은 다시 요식업에 전력으로 덤벼들어 망해가고 있던 원조 쌈밥집 가게부터 시작해 진가를 발휘합니다. 

 

1998년 한신포차를 시작으로 2002년에 본가를 내세웠고 이후 2004년에 해물떡찜 0410, 2005년 새마을식당, 2006년 빽다방,  홍콩반점 등을 선보였습니다. 상호명 뒤에 숫자 0410이 붙는 브랜드가 몇 개 있는데 이건 별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 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백종원의  휴대폰 번호 뒷자리라는 설도 돌았었습니다.  어쨌든 내놓는 프랜차이즈마다 대박을 치며 17억 원의 빚을 청산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후 2012년 5월 예산 고등학교와 예화 여자 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교법인 예덕학원의 이사장이 됩니다. 예덕학원은 앞서 말했듯이 백종원의 할아버지가 세운 곳입니다, 제11대 이사장에 오른 백종원은 예산 고등학교에 한 달에 두 번씩 특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립학교의 재단 이사장은 학교 급식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 기부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1월에는 유명 연예인 소유진과 결혼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열다섯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애처가, 아들바보, 딸바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이 만난 계기를 말해 보자면,  소유진은 당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 책을 내기도 했다는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요리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배우 심혜진이 다리를 놓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15살의 나이차 때문인지 재혼설이 돌았습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백종원과 소유진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초혼임을 밝히기도 했으며 급기야 장인어른께서 호적등본을 가져오라고 해 가족관계 증명서를 뽑아서 드렸다고도 합니다.

 

이후 2015년부터 백종원은 방송인으로서 방송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첫 고정 출연진으로 방송을 시작한 것은 '한식대첩 시즌 2'였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었던 프로그램입니다.  정확한 평가와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선보이며 그냥 저렴한 음식을 파는 장사꾼이라는 이미지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때는 mbc의 마이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부터였는데 사업가 백종원과 소유진 남편 백종원이라는 대중의 인식을 방송인 백종원, 백종원 아내 소유진으로 바꿀 정도였으며 각종 요리 지식과 미친 예능감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채팅창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집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요리들을 선보였고 실질적으로 첫 예능 단독 출연이었지만 요리 중 음소거가 됐는데도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로 마임을 보여주고 스케치북에 정성껏 레시피를 적는 모습에 '푸드 액추얼리', '백종원의 스케치북'이란 호평을 들었습니다.

 

 

 

또한 백종원이 과반수를 넘어  6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면서 다른 출연자들의 시청률을 전부 합쳐도 백종원 한 사람을 못 이기는 정도였습니다.  2015년 4월부터 tvn에서 '집밥 백선생'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요리에 서투른 연예인 몇 명을 모아놓고 특정 재료를 활용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 식 간단 요리 레시피를 알려 주고 함께 요리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나온 만능 간장, 가지 덮밥, 라면 전 등 다양한 레시피들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백종원이 제시하는 레시피들은 집에 흔히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 자취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덕분인지 프로그램은 2017년 시즌 쓰리까지 이어졌습니다.  2015년 8월부터는 sbs에서 본인의 이름을 내건 '백종원의 3대 천왕'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후 '백종원의 푸드 트럭'과 '골목 식당'이 방송되면서 엄청난 호평이 이어집니다.  푸드 트럭은 그야말로 백종원 본인 최고의 장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제로 '푸드트럭'을 보면 장사와 관련된 요령, 문제점, 마인드를 순식간에 집어 내고 솔루션까지 완벽하게 마련해 주는 전문가 그 이상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골목 식당에서는 푸드트럭과 마찬가지로 장사와 관련된 문제점을 짚어주고 필요할 경우 백종원 본인이 직접 장사 시범을 보여주며 1대 1로 장사 스킬을 배울 수 있게 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또한 잘못된 것은 분명하게 지적하고 호불호를 분명히 한다는 것에 많은 시청자들이 시원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백종원은 이렇게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이유가 '집밥 백선생'은 사실 집밥 만들기가 얼마나 불편한지와 외식이 얼마나 경제적인지를 보여주는 게 핵심이었고,  골목 식당의 경우는 요식업계 종사자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에 종사자들에게는 충분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장사를 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줬고 소비자들에게는 종사자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드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백종원은 노를 젓기 시작합니다. 2019 년 6월 11일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기존의 더본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백종원의 요리 비책으로 리뉴얼합니다. 계기는 해외 진출과 더불어 최근 더본코리아 영업이익이 떨어지면서 마케팅적인 활로를 찾기 위해  지금까지 방송에 출연을 했지만 홍보에 한계를 느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개설한 지 1시간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첫 영상 업로드 이후 이틀 뒤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이에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동시에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개설 5개월 만에 300만을 돌파했고 현재는 약 4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가 자체 측정한 2019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인 채널 순위 중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여담으로는 북한에서 중국으로 나와 있는 북한 유학생들이나 사업가들이 백종원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레시피를 전해줘서 북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백종원이 앞으로 얼마나 더 크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백종원

 

나이 : 1966년 9월 4일 (54세)

키 : 176cm
고향 :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
학력 :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직업 : 기업인, 요리연구가, 방송인
종교 : 개신교(장로회)
부모 : 백승탁(부)
배우자 : 소유진
자녀 : 아들 백용희, 장녀 백서현, 차녀 백세은
상훈 : 2016년 tvN 10 어워즈 콘텐츠 본상, 2016년 SBS 연예대상 특별상, 2017년 SBS 연예대상 공로상
웹사이트 : 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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